앞마당을 과연 나는 만들 수있을지, 만들더라도 비교평가를 할 수 있는
판단력을 가질 수 있을지…
강의를 들을 수록 두려움이 생기는건 나뿐인건지..
끊임없는 고민과 갈등에 휩싸인다.
권유디님의 투자 인사인트를 닮고 싶다. 그러 고민이 없을 것만 같다.
뭔가 권유디님은 자신감이 넘치고,
원래부터 똑부러지게 잘 할 것같은 느낌이라
나랑은 다른 영역같은 느낌.
하지만 그도 역시 다른 강사들과 마찬가지로
지금의 투자 인사이트를 쌓기위해 많은 시간을 들이며 시도를 했던것같다.
그 과정에서 어쩜 이렇게 똑 부러지게 분석을 할 수 있는 눈을 가지게 된 것인지
알아가고 싶다.
실준반에서 지치지 않고 나아가면 나도 그 눈을 키울 수 있을 지
기대와 설렘으로 차오른다.
댓글
한달간 함께하게되어 기뻐요! 우리 두려움을 자신감으로 바꿔보는 시간 보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