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투자 기초반 오프닝 강의 후기 [나는돌멩이]

월부에 발을 들이고 뒤늦게야 듣는

지방투자기초반..!

 

서울/수도권 지역 앞마당만 늘리다가

(한정된 좋잣돈으로)

1호기 투자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니

지방을 가보지 않을 수 없었다..

 

앞서 들어왔던 강의에서 지방에 대한 부분도

어느 정도 설명을 해주셨지만

그 당시의 나는, 귀기울여 듣지 않았던 것 같다.

 

 

 

서울이든, 경기도든, 지방이든

사람들이 좋아하는, 선호하는 단지를

가치보다 저렴한 가격에 산다!

 

 

그런데 지방에서는 어떤 단지들을 사람들이 선호할까?

 

서울/수도권에서는 강남 1시간 안으로 들어오는 단지들에는

저가치 물건이 없다고 하셨는데

지방은 어떨까?

잘못 사면 끝도 없이 추락하는 거 아닐까?

지방은 신축이 짱이라던데, 어느 정도의 연식 까지 보면 되는거지?

 

아직은 모르는 것들 투성이!

월부에 처음 들어왔을 때의

활활 타오르던 느낌대로

지방투자기초반 들어가보자~

 


 

“임장보고서 예쁘게 쓰지 않아도 됩니다. 

투자할 때 RISK를 판단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 예쁘게 써야겠다는 생각을 하진 않았던것 같은데 (맞지..?)

최근 내 임보를 봤을 때 초반 풀악셀을 밟다 후반에 뒤쳐지는 것 같다..

 

어느 순간부터 페이지를 늘리기 위해 불필요한 것들에

많은 시간을 쏟았던 건 아닐까?

이번 임보에서는 페이스 조절 잘 해보자!

사소한 부분에 너무 많은 시간을 쏟지 말고

진짜 중요한 부분에 힘을 쏟자

 

 

"08년식vs18년식 투자가 고민이라면?

과거 시장에서 비슷한 연식의 차이가 나는 단지를 붙여서

그래프를 보며 생각해보자"

 

=> 한 번도 해보지 않았던 것.. 가치 판단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해보기!

 

 

"가격이 많이 무너진 지방시장은 ‘가격’으로 선호도를 파악하면

더 좋은 가치를 놓칠 수 있습니다."

 

=> 지방 투자에서는 단지의 연식이 중요하다고 들었다!

그런데 신축 물건들은 전고점이 제대로 잡혀있지 않은 경우가 많다!

‘전고점 없으면 투자 못 하나요? 투자 안 할 건가요?’

 

 

 

"좋은 지역, 좋은 생활권만 골라가려고 하거나

내 투자금에 맞는 곳만 가려고 하면

투자 못 합니다"

 

=> 누구나 하는 생각이구나 ㅋㅋ,, 요즘 몸소 느끼고 있는 것 같다..!

 

 

 

“원래 오르기 전에는 항상 별로여 보입니다. 

오르기 전에는 잘 했다는 생각도 안 들고, 

‘이 단지 아닌것 같은데’라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 

(막상 올라갈 때 보면 너무 좋아보임,,,)”

 

=> 대략 1년전에 썼던 임장보고서를 열어봤는데

당시에는 ‘정말 별로야, 이런데는 투자 하고 싶지 않아’

라고 생각했던 단지도 몇천만원이 올라 있는 것을 봐버렸다 ㅎㅎ

그 때였으면 더 적은 투자금으로 할 수 있는 거였는데 말이다~

 

투자자의 눈으로 보자.

내가 살고 싶은 거, 같고 싶은 거 보는게 아니라

투자자의 눈으로 보자.

 

 

 

"이게 될까?가 아니라

될 수 밖에 없게

만드세요"

 

 

이제는 정말 실행해야 할 때,,

언제까지 말만 할래,,,

지방 앞마당 확실하게 만들어서

수도권이랑 비교하고

1호기 투자 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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