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가족님과 김인턴 튜터님의 강의 처음으로 들어보았는데요.
월부대표 튜터님들의 강의도 좋지만, 자주가족님의 강의는 바로 옆의 선배가 말씀해주시는 것처럼
정말 생생하게 와 닿았습니다. 그 누구보다 열심히 뛰어 여기 이 자리에 있다는 생각에 너무도
친근감 가고 뭉클했던 강의였어요!!
김인턴 튜터님의 명쾌한 강의~ 남자 자모님이신줄~~ 많은 인사이트 얻고갑니다.
최임 제출햇으니 이제 필사 & 복습갑니다!!
두분 좋은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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