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의 변동성에도 내 생활이 안정적으로 유지되어야 한다. ”는 자음과모음님의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코로나시기 집값이 상승하는 분위기에서 너나위님을 방송에서 스치듯 알게 되었지만, 나와의 연관성을 생각하지 못하고 강의내용도 귀담아 듣지 않았습니다. 내가 살기 편한집이 최고의 집이다 생각하고 생활하며 나이 50을 맞이하고보니 이젠 자녀들이 성장하여 대학생이 되어 교통이 불편하다며 집에 대한 불만, 남편이 출퇴근이 멀어 힘들다 토로하는것을 듣고있자니 마음이 답답해지는것 같았습니다. 넓은 새아파트만 좋다 생각하고 지내왔던 무지했던 저에게 내마기 강의를 수강할 수 있게 안내해주신 너나위님 덕분에 자음과모음님의 오프닝강의는 내집마련을 위한 핵심적인 토대를 마련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마기 본강의를 수강 하며 구체적인 계획하에 6개월 후 온가족이 만족하는 <내집마련하자>는 목표를 다짐해봅니다.
댓글
새싹라이언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