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 첫 내집마련, 기초부터 탄탄하게
자음과모음, 너나위, 코크드림

정말 감사하게도 지난주 토요일
내집마련 기초반 1주차 오프 초대를 받아서
미리 강의를 듣고 왔었다.
확실히 오프라인으로 강의를 들으니
강사님과의 호흡(?), 동료분들의 열정으로
집중도가 100배는 올라갔던 것 같다!
그래서 오히려 이번주 업로드되는
온라인 강의를 계속 기다렸다.
두 번, 세 번 듣고 싶어서!
그리고 얼른 과제를 하고 싶어서!
한 자리에서 4시간 연달아 완강하고
바로 ‘내집마련 계획 판독기’로
‘내가 살수있는 집 list’까지 작성!
1주차에서는 부동산의 기초 지식과 현재 시장 상황,
그리고 로드맵을 활용하여 상황별 내집마련 계획과
목표 설정을 세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1. 부동산 기초 지식
월부를 알기 전 나는 부동산의 ㅂ도 모르고
모르면 물어보고 찾아보고 공부해야하는데
그저 나의 감으로 찍어왔던 지난 날.
지금 집을 팔아야 하는지,
지금 집을 사야하는 건지,
어디로 가야하는 건지,
얼마 정도면 적당한건지 등등
뉴스 기사나 유튜브 영상, 들려오는 소문으로
내 마음은 갈대처럼 흔들리고 좌지우지했었다.
그런데 내집마련 시기, 범위에 대해
사람마다 상황이 제각각 다르기 때문에
객관화된 자료인 PIR, 전세가율을 보고
단지별 기준을 잡아서
비싸지 않는 가격인지 판단하기!👍
2. 현재 시장 상황
현재 시장 상황에 영향을 주는 3가지
금리, 공급, 정책에 대해 핵심만 쏙쏙 말씀해 주셨다.
특히 금리 설명 부분에서
무인도와 BOK 깃발을 단 돗단배 그림은 잊지 몬햐..
그 외, 전세가와 매매가의 상관관계도
서로 어떤 영향을 주고 받는지 확실히 알게 되었다.
(전세가 하락 → 매매가 하락)
그래서 결과는,
비싸지 않은 괜찮은 이 시기에
나는 길게 보고 내집마련을 한다!
3. 내집마련 계획 및 목표 설정
그럼 어디에, 얼마를 주고, 어떻게 사야 할까?
너나위 강사님 지인 네 분의 사례를 통해
전략 수립을 하는 과정을 보여 주시면서
나하고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행동을 하는지, 그래서 어떻게 극복을 해나갔는지 분석해 보았다.
=> 다 뜯어보고 벤칭마킹하여 나에게 적용하는 것!
그리고 목표를 세웠다면 거꾸로
현재 내가 할 수 있는 단계별 목표 수립을 세우기.
1단계 : 집중해야 할 것 (교통)
2단계 : 상황에 맞는 집 (종잣돈/저축 => 매매실행)
3단계 : 지속적인 관심, 준비 (저축/시세 확인)
4단계 : 적극 갈아타기 (시기 무관/적극 실행)
여기서 가장 중요한 건,
갈아타기는 일단 “걍 해라!”
대신 엄한 곳 말고 😅
갈아타기에 대한 고민이 많았으므로
걍 해라! 라는 한마디에 댕~ 한대 맞은 기분 👀
진짜 그냥 하면 될 것 같은 느낌 ㅎㅎㅎ
그리고 과한 것도 문제지만 덜 쓰는 것도 바보라며
대출액의 적정선도 알게되었고,
동시에 영끌에 대한 개념 정리도 되었다.
1주차 과제 내용은
내 상황에 맞는 ‘내집마련 판독기’를 통해
가능한 아파트 3개를 정해서
제시된 틀에 맞게 작성하는 건데
주소창에 네이버 검색하는 것부터
정말 차근차근 하나씩 알려 주시는 섬세함.
진짜 찐 기초반 수업이라고 생각이 들었지만
나는 찐 기초인이 맞다 ^^;
너나위 강사님께서 알려주신 대로
하나씩 따라하는데
한숨, 한탄, 좌절!
이제 하지 않기로 했지만 ^^
나도 모르게 새어나오는 ‘ㅎ ㅏ 아 …’
아니, 지출이 왜 이렇게 많은 거냐고 ^^
다시 꼼꼼하게 분석한 결과,
현재 월세, 주담대까지 포함 시켰다는 것.
너무 재미있어서 3개만 할 순 없을 거라던
너나위 강사님의 말씀처럼
어느새 45개 정도 칸을 채우고 있는
내 모습을 발견해버렸다.
비교군이 너무 많아도 힘들다고 하셨는데^^;
암튼 과제를 하다보니
진짜 강사님들만 믿고 하면 될 것 같다.
의심 노노! 강의가 너무 좋아서 오는 조급증 :)
벌써 2주차, 3주차 강의도 기다려진다!
주변 사람들이 내 마음 몰라준다,
너무 힘들다, 하기 싫다,
이런 순간이 올 수 도 있어요.
근데 그 때 제가 여기서 응원하고 있다는 걸
아셨으면 좋겠어요.
_ 너나위 멘토님.
📌내집마련 기초반 1주차 오프 강의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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