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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금융러

안녕하세요 광금러님!
항상 수강생들의 시선과 현실적 여건을 고려하시어 강의하시려는 세심한 태도에 감탄하며 수강 중인 재태크 병아리입니다:)
저는 그저 경찰이 되고 싶단 막연한 생각으로 스물 넷 나이에 공직에 입직했어요.
그런데 3년차가 되고보니, 이 월급으론 결혼은 커녕 당장 내가 살고 있는 임대주택을 벗어나지도 못하겠구나라는 생각에 두려움이 엄습했습니다.
수험생을 갓 졸업하고 사회초년생에 발을 들여 놓은 첫 해에는 고작 200만원도 안되는 월급이었지만, 이마저도 기뻐서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돈이 들어오는 대로 그동안 사고 싶었던 물건들을 사들였고, 보고 싶었던 사람들을 만나 베풀었어요. 그러다 입지가 좋지 않은 임대주택에 거주하던 저는 저희 집 앞 버스정류장이 차고지여서 버스시간을 알 수 없었고, 버스가 잘 오지도 않는 여건과 들쑥날쑥한 교대근무 시간, 갑작스러운 비상소집근무 등으로 인해 출근 자체에 문제가 생겨 제 신분을 무기로 큰 대출을 받아 차를 구매해야 했습니다.
이 때부터 대출금을 갚아나가다보니, 세상이 똑바로 보이기 시작했던 것 같네요. 임대주택 거주 마감 기한이 점점 다가오는데 수중에는 모아둔 돈이 아닌 빚이 남아 있단 현실에 매일 밤 아득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돈에게 호되게 혼이 난 다음 광금러님을 만나게되었어요:)
‘근로소득이 전부가 아닐 수 있다’ ‘사실 나는 평생 이렇게 살지 않아도 된다’ ‘어쩌면 나도 남들처럼 평범하게 34평 아파트에서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아 기를 수 있겠다’라는 희망을 주신 분이었습니다ㅎ
광금러님께서 알려주신 절세계좌 이용방법을 통해 올 해 연말정산에서 꽤 많은 금액을 환급받을 수 있었어요! 정말 기쁜 경험이었습니다. ‘하면 되는 구나, 이게 진짜 되는구나’ 를 몸소 체험할 수 있었어요. 또 이번 강의를 제대로 듣고 복습하고 공부하고 나니, 어느 날 ‘미국주식도서’오디오북을 설렁설렁 틀어둔 채 출근 준비를 하는 데, 경제 도서를 읽을때마다 어렵게만 들리고 웅웅 떠다니던 미국주식용어들의 개념들이 귀에 전부 다 박히더랬죠.
참 신기하기도, 그 간의 공부들이 다 나한테 남아 있다는 생각에 기쁘기도 한 순간이었습니다.
광금러님, 저는 지금도 남은 대출금을 갚아나가고 있고, 임대주택에 거주중이에요.
그러나, 과거의 저와는 분명 삶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음을 확신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대출금은 공무원 대출이다보니 다른 대출들의 금리보다 훨씬 낮아 유리하므로, 우리나라의 기준금리의 높낮이 흐름에 따라 유동적이고 전략적으로으로 갚아나가고, 대출금 갚을 돈을 쪼개어 투자를 시작했습니다.
현재 거주중인 임대주택 기한은 1년 반 밖에 남지 않았지만, 1인가구가 거주하는 데 전혀 지장없고 보증금으로 묶이는 돈이 1천만원도 안되며 임대료 및 관리비 또한 10만원대 수준이라면 저는 1년반이 지난 이후에도 제 소득기준에 맞춰 다른 종류의 임대주택을 선택하여 최대한 정부가 지원해주는 청년 정책을 활용해볼 생각입니다.
저를 이렇게 차근히 미래계획을 세워나갈 수 있도록 인도해주신 분은 사실 광금러님이라고 생각해요:)
과찬이라고 민망해하실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광금러님의 선한영향력이 아주 먼 곳까지 닿는 다는 사실에 오늘도 웃을 수 있는 하루가 되셨으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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