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1 (월)
-전화로 칭찬과 응원해주신 란별튜터님 감사합니다.
-매임후 전화 드렸는데 기분좋게 받아주신 부사님들 감사합니다.
4/1(화)
-점심 기대도 안했는데 맛있어서 감사합니다.
-걱정해주는 동료들 감사합니다.
-칼퇴는 못했지만 임보 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4/2(수)
-너무 기운이 없어서 없는 시간에 호로록 고기 구워먹었는데 뒷정리 해준 신랑 감사합니다.
-목표에는 못 미치지만 최임제출 감사합니다.
4/3(목)
-결론을 조금 손볼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앞마당 전수조사 일부 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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