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랭시] 25.04.05 시세트래킹 원페이지

#1 평촌

평촌 전세가가 올라오는 중이다

근데 아직 중심지는 기회를 많이 주는 것 같지는 않고

비산동과 호계동 위주로 저평가 단지들이 보이는 듯

확신을 가지려면 여러 앞마당들과 비교평가 해봐야할 듯

#3 부천

선도지구 선정 이후 뭔가 이렇다할 급등은 없어 보인다.

오히려 반달마을 극동같은 곳이 슬슬 거래가 안되면서 실망매물이 나올수도 

팰리스카운티같은 곳은 1억 초반으로 들어갈 수 있으면 싸보인다. 

송내역 생활권이 확실히 싼듯 (1호선 비선호)

#4 동대문구

생각보다 입주장 영향이 크지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33평 전세가가 6억대, 25평 전세가가 4.5억~5억대를 형성하면서

인근 고만고만한 구축, 준신축 등에 영향을 줬다.

전임에서도 전세가가 라그란데 때문에 유리천장이 있어 보였다. 

투자로써는 조금 어려운 상황이고 저평가가 있다면 실입주로 몸빵도 괜찮아보인다

(내가 해야할것…)

의외로 전세 매물은 1000개 수준으로 내려왔다. 

#5 강서구

#1부터 #5까지 매매매물이 증가하고 있다 (#6 동작는 감소)

직장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조만간 S등급으로 올라가지 않을까 싶다

상대적으로 엄청 치우친 위치이지만 사람들이 좋아한다. 

자급자족이 되는 곳이다. 

염창동에 저평가 단지들이 많다. 그만큼 생활권이나 택지성격이 약하기도 한데

9호선 급행의 힘은 크다고 보고 2억에서 3억대로 투자가능하다면 나쁘지 않은 것 같다

#6 동작구

아크로리버하임 33평이 2월에 신고가 28억을 찍었다. 

확실히 흑석동은 3급지 안에 머무르는 곳은 아닌듯 싶다. 

저평가 기준을 -15%, 전세가율 60%에 맞추니 단지들이 대부분 날라가버린다.

현재 투자 가능해보이는 단지들은

신대방동의 아파트들이고 2억 중반에서 3억중반까지

대부분의 25평들은 저평가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다.

투자가 어려운 상태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