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1주차 강의를 들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덜 중요한 것은 포기, 중요한 것을 집중하는 것이었어요.

현재 사는 곳보다 더 선호하는 곳들을 알면서도, 남편과 저의 거주 환경기준에 더 초점을 맞추어 집을 봐았던 것 같아요.

 

강의를 들으면서 우리보다는 모두가 좀 더 선호하는 것을 기준으로 보아야 겠다고 생각했고,

코로나 시기 라던가, 2024년에 갈아타기를 고민했었는데 좀 더 적극적으로 움직이지 못했던 것이 아쉽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한편으론, 지금에서라도 알고 행동하려 한다는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되네요!

 

갈아타기는 시기를 재지 말고 그냥 하는 것이라고 하셔서,

이번 상반기에 좀 더 적극적으로 움직이려고 주말에는 남편과 함께 임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아직 모르는 부분이 많아, 임장할때 봐야하는 것이라던지, 부동산 거래방법 등에 대해 더 공부를 해야 하기에,

2,3주차 강의도 너무나 기대하고 있습니다 :) 

 

모든 수강생 분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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