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 강의를 듣고 느낀점]

 

  1. 주관적인 시각이 아닌, 객관적인 지표를 기준으로 시기를 판단하고 시장 상황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알게되었다. 앞으로도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공부해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되었다. 

    이사를 고민하면서 전세와 매매 중 어떤 선택을 해야할지 막막했는데, 강의에서 배운 내용들을 기준 삼아 결정할 수 있을 것 같다. 

     

  2. 현재 상황에 머무르며 막연한 두려움에 걱정만 하기보다는 목표를 정하고 계획을 세워 지금 할 수 있는 일들부터 시작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지금까지는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앞섰지만, 이제는 ‘나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차근차근 해나가야겠다.  

    비록 종잣돈이 적고, 후보지가 많지 않지만 좌절하고 포기하지 말자.  징검다리를 통해 결국엔 ‘서울 중상급지 내 집 마련’이라는 최종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  

    열심히 배우고 공부하고 실행하자!

    나도 할 수 있다!


댓글


부스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