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독서습관 48일차(웰씽킹)

아등바등 살면서도 마음에 조바심이 날 때면 항상 이 말을 생각했다. ‘열심히 하는 건 하는 거고, 결과는 순리에 맡기겠다’라고. 더 이상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열심히 했더니 마음이 편해졌다.

 


일주일 동안 먹을 식량을 준비해서 야채를 다듬거나 고기를 손질하여 요리하기 편하게 정리해 두면 일주일이 편하다.

 


단, 아이를 맡길 곳을 선택할 때는 철저한 조사와 사전답사가 필수다. 선생님 한 명당 아이를 몇 명이나 보살피고 있는지, 선생님의 휴식 여건과 대우는 잘 보장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아무리 겉이 화려하고 깔끔하더라도 직접 아이들을 교육하는 선생님들이 피곤하고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다.

 

인간관계에서도 일에서도 무엇인가를 시작하기 전에 “우와! 진짜 재밌겠는데!” 하고 흥분된 상태로 말한 뒤 시작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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