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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따라 강남간다! 

 

친구남편의 추천으로 월부를 알게됬어요! 

평상시에 저는 너무 무지해서 좀 배우고싶다는 마음은 있었어요.

 

1강을 듣고 오! 들을만 한데? 했는데 2강이 살짝 어렵더라구요 ㅠㅠ

그래도 쭈우우욱 들어보겠습니다!

 

부린이로!!!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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