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퇴근 후 저녁 먹고 바로 앉아 강의를 들었어요.
울먹이는 너나위님의 제자 사랑이 느껴지네요.
저 또한 오늘 퇴근 때 같이 살고 계신 아부지 건강 상태가 안좋다는 결과로…
맘도 안좋고…떠나시기 전에 뭔가 잘 사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은데…
여태 부모님 치마속에서만 살았는데…
시간이 안도와주네요. 영화나 드라마같이…
마음이 촉박해지지만 그렇다고 문득, 대충 투자할 수 없어 집중해서 더 공부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가족! 우리 가족! 우리 부모님을 위해 잘 살고 있고, 잘 살 수 있는 모습 보여드릴 수 있게 열심히 하겠습니다.
부동산 하는 모습 보실 수 있게…천천히 나빠지고…오랫동안 견디주시길…
딸래미가 바랍니다.
정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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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만점님! 그동안 사랑을 많이 받으신거같아요 우리 릴랙스하고 조급하지않게 꼼꼼한 투자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