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 67기 8팔하게 1달 달리조 흠칫] 투자공부는 과한 취미!

서기 수강 후 다시 수도권 앞마당을 늘리기 위해서 실준반을 재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3개월밖에 안됐지만) 다시 너나위님을 만나게 되니 반가웠습니다.

너나위님의 따뜻한 팩폭으로 현재 나의 상태를 메타인지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고, 

현재 시장 상태 또한 파악할 수 있어서 유용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또, 낚시를 예로 들면서 

‘투자공부를 과한 취미로 하자!’ 

라고 말씀하신게 기억에 가장 남았습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취미활동은 지속하지만, 

가정에 중요한 생긴다면 유리공이 깨지지 않도록 

하루 정도는 쉬고 팸데이를 가지자!

마지막으로 위기가 다가왔을 때 투자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마인드가 가장 중요하단 걸 새삼 또 느끼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