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에 마련한 내집이 살때 가격 그대로 인걸 보고 어느순간 현타가 왔습니다.
그 당시에 최대한 적은 대출로 살수 있는 집을 산건데
이번 강의에서 집은 필수재이면서 투자재이니
나만 좋아하는게 아니라 남도 좋아하는 아파트를 골라야 한다는
얘기가 인상깊었습니다. 생각해보면 당연한건데, 왜 그생각을 못했을까요
전문적인 용어가 나오니 어찌나 헷갈리던지, 강의를 계속 멈추고 다시 들었습니다.
한국말이 외국어처럼 들리는 마법 ㅜㅜ
평생에 2-3번 정도 거래하는 엄청 큰 금액인데 공부를 해야된다는 말씀에 동의하면서
열심히 들었습니다.
마지막에 과제를 주셨는데, 막상 해보니 재미있네요 ㅎ
이전엔 뜬구름 잡는 느낌이었는데 실제로 지도를 보면서 예산에 맞는 단지를 찾다보니
구체화되는거 같고 먼가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막상 해보니 생각보다 아파트가 다양해서 지출을 좀더 줄이면
그만큼 선택의 폭이 넓어질거 같습니다.
끝까지 강의 열심히 들어서 좋은 결실 맺도록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