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기 56기 114조 해보기] 가치 없는 집을 조급함 때문에 살 필요는 없다.

안녕하세요. 해보기 입니다.

오프닝 강의 다시 듣기를 하면서 가장 와 닿았던 말은 ‘가치 없는 집을 조급함 때문에 살 필요는 없다.’ 입니다.

내가 사고 싶은 곳은 이미 많이 올랐고 (1,2급지도 아닌데) 더 늦으면 안 될 것 같다는 조바심이 났었거든요.

일단, 과제 하면서 내집 후보를 열심히 찾다 보면 저도 제가 원하는 곳에 한발 더 가까워지리라 생각합니다.

오늘도 일단 후보 한 곳을 찾았어요.

강의가 끝났을 때 쯤엔 오늘 보다 더 나아지겠지요^^

 


댓글


노토리user-level-chip
25. 04. 09. 00:54

가치 없는 집을 조급함 때문에 살 필요는 없다. 정말 와닿는 말인 것 같습니다~ 해보기님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