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감사일기를 쓰는 습관이 안되어있구나..
정우가 낮에는 컨디션이 좋아서, 엄마가 강의들을수 있게 크게 방해하지도 않은게 짠하지만 정말 이와중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다.
다행이고 다행이다. 감사한 일은 매일매일 있다. 하루하루 꿈꾸며 살아갈 수 있음에 감사한다.
댓글
제가 등장해서 뿌듯합니다! 모임끝나고 연습까지 대단하십니다
아이가 얼른 회복하길 바랄게요~!
잘지내시죠? 깨안나님 육아중에. 강의까지 .대단하십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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