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나와 타인의 꿈을 지지할 수 있는 부자를 꿈꾸는 쿳쥐입니다.
실준반을 오랫만에 다시 들으면서 많은 것을 다시 배우고, 잊고 있던 기본을 생각하고 적용하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제가 깨달은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나의 단계 : 현재 나의 단계는 아는대로 한다와 반복한다의 사이입니다. 그래서 3년이 저한테 굉장히 유의미한 숫자입니다. 하는게 어려운 단계는 지났고, 이제는 “지속”이 포인트인 시점이라는 것을 분명하게 메타인지 합니다.
그래서 “앞마당 20개만 만들어보세요”라는 너나위님의 말씀대로 해보니 달라졌던 나와 내 인생을 생각하며
이제는 3년을 해보려 합니다. 올 한 해로 월부 안에서 3년간의 투자 생활을 만들고, 3번째 투자를 반복한다면
다음 단계인 복기하고 개선하는 단계, 탈일반인이 되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찾아야 하는 다음 물건: 제가 찾아야 하는 물건의 지역과 모습을 타겟팅합니다.
그리고 그 물건은 보기 좋은 수탉이 아니라 전세가가 오를 암탉의 모습일 것입니다.
적용할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1, 3년은 의미있는 숫자이다. 3년을 해라.
2. 수도권 외곽을 볼 때 울산과 붙여서 생각하기
3. 4억 차액의 아파트 3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기
4. 임보에 욕심내지 말고 금액대별 단지를 남기기(2억대는 이거, 3억대면 이거, 4억대면 이거)
5. 5순위 시세표에서 수도권은 교통을 먼저 가치로 판단할 것
댓글
매일 퀴즈 배달해주시는 쿳쥐님🫶 여기서 뵈니 더 반갑네요~~ 3년은 의미있는 숫자라는 말에 정말 공감합니다. 꼭 지속하셔서 시장에서 살아남는 투자자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완강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답이네요.. 아는 갯수는 투자 실력 맞는 말이네요.. 발바닥이 밟은 곳이 투자처니까요~!!! 발바닥의 기억을 믿습니다. ㅎㅎㅎ 수도권 외곽을 볼 때 울산을 붙여보는 이유는 뭘까요? 울산과 급지가 같은가요? 동탄=울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