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 혹은 안다고 착각하는 사람으로써 8단계중에 한단계 올라갔으면 하구요.

항상 무엇보다 강남과 물리적 거리가 중요하고

교통, 교통, 교통을 생각해야겠다 싶었습니다.

 

전 다른 것 보다 월부 환경에서 꾸준히 오래동안 했으면 좋겠다. 

과한 취미로 꾸준히 오래 지속해서 다들 부자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이 젤 좋았습니다.

 

시작은 그냥 서울에 아파트 하나 사고싶다. 

물가보다 더 많은 상승을 가지려면 서울 아파트를 가져야되. 

그러려면 좀 유료라도 강의를 들어서 서울에서 좋은 걸 사자라는 맹목적인 생각으로 출발한 월부 강의듣기가 

한달 두달 세달 시간이 지날 수록 연구하고 공을 들여야 이것도 많이 남기는 거라는 걸 깨달고 

결국 많이 알아야 이 싸움에서 좋은 기회를 가지는 구나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다른 것 보다 열정가득 열심히 하겠습니다.

 

ps.

몇 달하고 느끼는 건데 임장이란게 살도 빠지고 공부도 하고 다른 동네 구경도 하고

적성에 아주 잘 맞는 걸로 느껴집니다.

안하던 엑셀, 파포, 포토샵을 쓰니까 재밌기두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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