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 67기 3년뒤 3배 오를조 토피넛코히] 늦은 밤까지 열정 가득했던 모임

9시에 시작해서 1시간 30정도 열정 가득 서로의 의견을 들었던 자리였습니다.

조모임 덕분에 강의도 빨리 듣고, 매일 강의를 듣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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