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 독서모임 - 세이노의 가르침 (25.04)

1. 주요내용 정리 

💡 P25 삶의 그대를 속이며 분노하라
“인생은 자격경기다. 뒤바뀐 등수는 자본이 많이지만 안배자들의 룰과 방법을 잘 모른 당신의 순이익 눈에 보이고 의미이다. 당신이 벌어 ‘생계’라는 이름으로 당신을 움직이는 주체적 정당성 없는 손군주머니 속에 깊이 넣을 일도 모르고, 평정 당신이 눈을 당신 앞에 놓인 일을 반복하고 있는 그 반복 속도도 지나가는 모든 날들에 멈춰 있듯 모르고, 결국 당신은 아무 마음으로 버려져지도 모른다. 때문에 비루 일상의 패배를 버티고 있을 뿐인 너 자신 거짓에 멈춰 있다.”

 💡 p31 은 1% 영감을 타고난 천재 만 벌 수 있는 것이 아니, 카드 다섯 장을 쥐고 하는 포커판에서 나올 수 있는 카드패는 2598960 종류가 있다.

즉, 최고의 패를 쥘사람은 약 260만명중 한명이다, 그저 포커 게임에 참석한 사람들보다 조금 더좋은 패를 갖고 있으면 된다.

(p59) 승자는 일단 달리기 시작하면서 계산을 하지만 패자는 달리기도 전에 계산부터 먼저 하느라 바쁘다.

2부 부자로 가는 길목에서 

💡P256 돈과 먼저 친해져라
돈을 운용할 수 있는 지식은 살아있는 정보로 이해하여 돈의 흐름을 볼 줄 아는 노하우, 인간 심리를 알고 문화로 이해하는 능력이며, 시장 경쟁의 치열함 속에서 승리하는 방법을 배워 테두리 안에서 모색하는 힘이다.

돈 돈해 사람들은 더 알고 있는 경제 지식은 당신을 절대로 부자로 만들어주지 못한다. 부자가 되려면 단어의 경제적으로 자유롭고 싶다면 당연히 당연히 명확한 학부부터 넉넉하게 만들 수 있는 책을 먼저 읽고 그 다음에 교양을 닦아라. 사회에서 대가를 얻을 수 있는 것은 먼저 이해다.

💡 P261 시간이 돈이 되게 만들어라
크로노스 의미 없이 보내는 여타 모든 시간, 카이로스는 의미 있는 시간 가치 있고 보람있는 시간이다. 잘 산다는 것은 카이로스를 의미 있게 보내는 것과 같다.

돈이 되는 시간은 의미 있는 시간이다. 부자가 되려면 돈이 되는 시간이 많아야 한다. 그 시간은 경제적 대가가 주어지는 행위들이고, 그 시간에 들이는 노력과 에너지에 비례하여 받는 대가를 고민하고 관리함으로써 돈 수익면 사회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원했던 컴퓨터 고장을 직접 수리할 줄 안다고 그 수리 지식을 얻는 데 사용한 시간은 평생 경제부터 고장날 때마다 돈을 절약시켜 주는 현금이 된다.

3부 삶의 전반에 조언이 필요할 때

💡 P453 책을 이렇게 읽을 것인가
가르침은 잡다하게에서 세상의 이치를 아는 깊이에서 세 가치가 있다고 하였다. 미묘히 아는 것, 그다음 아는 것, 가르침에 의지하여 아는 것이다. 가장 높은 단계의 깊이 가르침에 의지하여 아는 것이다.

가르침을 가장 손쉽게 얻을 수 있는 것은 책이며 바로 책이며, 책 속에 길이 있다.

1. 어렵지 않게 읽어 있는 책부터 읽어라
2. 쉬운 문단 책들을 먼저 읽어라
3. 글구루의 책을 책목 여러 권 읽어라
4. 안은 내용은 넘어가라
5. 흥미 위주로 읽어라
6. 책을 까다롭게 대하지 말라
7. 짧은 기간에 한 분야에 대한 책들을 몰아서 읽어라
8. 짧은 내용 읽어라
9. 전집같은 데에는 관심을 끊어라
10. 잘 읽혔는 분야에 대한 책들은 최우선적으로 찾아내 반드시 읽어라
11. 잘 읽혔는 책은 밀리하라
12. 혼란하지 능력에 속지 말라
13. 자주 책방에 올라라
14. 때로는 단 번에 도움이 전혀 안되는 책들도 읽어라

 💡세이노의 가르침 P707 부동산에 빨리 눈 떠라
“부동산에 대해서는 절대로 남의 말을 믿지 마라. 부동산의 게임이라면 어떻게 굴러가고 운영이 게임의 법칙이 무엇인지는 돈의 힘에 의해 미리 파악해 놓아야 한다.”

2. 책을 읽고 느낌점 

 🚀 그동안의 태도를 반성했다. 나한테 필요한건 따듯한 위로가 아니라 현실을 직시하고 직설적인 뒷통수를 때리는 조언이라는 것을 느꼈다. 

모든 문제와 책임은 자신에게 있으며, 왜 나는 준비하지 않지? 왜 나는 행복하지 않았지? 생각만 하고있었네?  등등 
매우 수동적인 나자신을 보았다. 

 🏗️ 대부분의 투자도 마찬가지지만, 남들이 하지 않는 피하는 곳에 기회가 있다는 생각을 했다. 부동산투자와 연관시켜보면 지금 인기있는 동료들이 많이 가는 곳을 가기보다, 동료들이 잘안가는곳에서 기회를 발견할 수 있을까 생각을 했다. 그리고 육아휴직의 후반부로 들어가면서 자기 관리가 안된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 나를 관리 못하는데 돈을 관리 할수 있을까. 내가 원하는 돈을 담을수 있는 그릇이 필요하고 이건 자기관리에서 부터 시작된다고 느꼈다. 

지난 열중때 읽고 재독하였는데, 그때는 정말 열심히 공부할때고 지금은 뭔가 느슨하게 느껴서 그런지 조금더 와닿았던것 같다. 

3. 책을 읽고 깨달은 점 

💡 부자처럼 행동해라 라는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진짜 부자는 어떤식으로 행동하는지 알았다. 내가 생각하는 부자는 일안하고, 요트타고 놀러다니는 이미지 인데 뭔가 드라마 같은데서 만들어진 부자의 모습이 진짜 부자라고 생각해왔다. 

 ✨"모두가 평등하게 잘사는 사회를 꿈꾸지 말라." 

4. 바로 행동으로 옮기고 싶은 점 

5. 논의하고 싶은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