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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책 제목) : 세이노의 가르침
저자 및 출판사 : 세이노 / 데이원
읽은 날짜 : 2025.04.11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자기계발서의 바이블 #실용서 #1년에 한번씩 읽을 책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본 것
1부. 아무것도 가진 게 없다고 느껴질 때
출처 입력
당신이 분노하여야 할 대상은 이 세상이 아니다. 당신의 현재 삶에 먼저 슬퍼하고 분노하면서 'No'라고 말하라. Say No! 그리고 당신의 삶을 스스로 끌고 나가라. 당신이 주인이다 (28p)
인생역전은 당신 스스로 현재의 삶에 분노하여 그 삶을 뒤집어 버릴 때 이루어지는 것이지 '수백억짜리 복권에 이번에는 내가 당첨될지도 모른다.'는 달콤한 상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란 말이다.
"굳은 것이라고 다 불변의 것"은 아니며 "출렁인다고 해서 다 부질없는 것"도 아님을 깨닫고 "굳은 땅에서 패이고 갈라진 것들"과 "슬픔으로 허물어진 상처들"로 가득 찬 "잘못 살아온 세월"을 지우고 "다시 출발하고 싶은 세월"을 시작하여라. (30p)
핵심은 천재들의 이야기에 주눅 들 필요가 없다는 것읻. 돈을 번다는 것은 다른 보통 사람들과의 게임이지 당신보다 크게 잘난 사람들과의 게임이 아니다. (35p)
피터 드러커 역시 높은 성과를 올리는 생산적인 사람, 끊임없이 혁신을 꾀하면서 계속 발전하는 사람,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는 비중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 되는 길은 오직 지속적인 관리와 노력 밖에 없다고 말한다. 나도 그의 말에 동의한다. (36p)
대원칙 : 자기가 얼마나 부자인지 보여 주려고 과시하는 연놈들은 절대 믿지 마라. (37p)
스트레스가 인체의 면역을 떠어뜨리며, 스트레스는 욕망으로부터 비롯되는 것이므로 욕망을 줄이라고 충고한다. (38p)
왜 문제가 안풀리는 것일까? 푸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왜 모르는가? 책도 안 읽고 공부도 안 하기 때문이다. 왜 공부를 스스로 안하는가?게으르기 때문이며 스스로의 판단과 생각을 우물 안 개구리처럼 최고로 여기기 때문이다. (39p)
문제가 있으면 문제를 해결하려고 덤벼드는 것이 올바른 태도이다. 문제는 그대로 남겨 둔 채 그 문제로 인하여 생긴 스트레스만을 풀어 버리려고 한다면 원인은 여전히 남아 있는 셈 아닌가. (40p)
장담하건대 그 모든 원인은 일이나 인간관계에서 발생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여야 하는지 모르는 당신의 무지 그 자체이다. 즉, 외부적 상황 때문에 스트레스가 생기는 것이 아니라 그 외부 상황을 어떻게 해야 헤쳐 나가는지를 모르고 있는 당신의 두뇌 속 무지 때문에 생긴다는 말이다. 그리고 그 무지함의 뿌리는 바로 게으름이다. 절대 회피하지 말라. 책을 읽고 방법론을 찾아내라. 그게 바로 스트레스를 없애는 제초제이다. 친구들과 상의하는 것도 그만두어라. (40p)
왜 큰 부자들은 대부분 하나같이 가난하였던 과거를 갖고 있을까?
가난을 일찍 경험한 사람들은 가난하였던 생활 수준이 출발점이었기에 그곳으로 언제라도 '되돌아가는 것'을 부끄럽지 않게 생각한다는 것이다.
제로점으로 '되돌아가' 재출발을 할 줄 안다.
제로 점에서 출발하였던 경험이 없는 그들에게 있어서 제로 점으로 가는 것은 '되돌아' 가는 것이 아니라 개척하여야 하는 미지의 불안한 공포로 비치기 때문이다. (47p)
낮은 곳에서의 삶을 체험하여야 나중에 경제적 문제에 부딪혔을 때 지혜롭게 헤쳐 나갈 수 있음을 나는 지금도 믿는다. (49p)
19세기 말 프랑스의 사회학자 에밀 뒤르켐은 <자살론>에서 자살을 세 가지 유형으로 구분하였다. 자신이 속한 사회 집단에 통합되지 못했기 때문에 소외감이나 우울증으로 하게 되는 자살(이기적 자살), 자신이 속한 집단에 지나치게 융합/결속되어 집단을 위해 희생적으로 하는 자살(이타적 자살), 개인이 사회에 대한 적응이 갑자기 차단/와해되면서 삶의 기준을 상실할 때 발생하는 자살(아노미 자살)이 바로 그것이다. (53p)
살다 보면 해도 해도 아무것도 안 될 것같이 보일 때가 있다. 어떠한 대안도 보이지 않아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은 절망적인 때가 있는 것이다. 현실에 대한 실망, 좌절이 절망 속에서 계속 쌓이면 자살의 유혹을 느끼기도 한다. 그러한 경우 자살은 함부로 저지르는 무의미한 행동이 아니라, 오히려 개인이 처한 고통이나 위기 상황, 상실감 등으로부터의 탈출구로 잘못 여겨지기도 한다. 나도 그렇게 오해했었으니까. (55p)
우리는 왜 절망하는 것일까? 미래의 상황을 현재의 처지에 비추어 미리 계산하기 때문이다.
지금 가난하므로 평생 가난하게 살 것이라고 미리 계산기를 두들겨 대면서 미래의 삶에 절망적인 번호를 매기고 만다.
부자가 되려면 미래 방정식에 지금의 처지를 대입하면 절대, 절대, 절대, 절대 안 된다. (57p)
나는 부자가 되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일과 관련된 공부를 할 때는 피를 토하는 자세로 하라고 한다. 특히 30대 중반 이전에는 적어도 2-3년 동안은 그렇게 살아야 한다고 말한다. 길거리에서 허비하는 시간이 없어야 하므로 최대한 일터나 학교에 가깝게 살면서 시간을 아끼고, 밥을 많이 먹으면 졸려서 책을 제대로 읽지 못하므로 밥을 굶거나 조금만 먹으라고 하고, 시간을 철저하게 아끼려면 라면 하나를 끓여 먹는 시간도 아껴야 하므로 그냥 생으로 씹어 먹으라고까지 말한다. (61p)
내가 피 토하듯 하라는 것은 어느 한 분야에 정신을 계속 집중시키면서 두뇌를 계속 사용하라는 뜻이다. (64p)
사람들이 노력을 열심히 하지 못하는 이유 역시 비슷하다. 몇개월을 열심히 해 보아도 수입이 즉각 느는 것도 아니고 남들이 알아주는 것도 아니다. 가시적 효과가 바로 나타나지 않으니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며 결국 싫증만 느끼게 된다. 쉬고 싶어진다. 그렇다면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해법은 무엇인가.
첫째, 가시적 결과를 외부에서 찾지 말고 내부에서 찾아라. 당신 자신의 노력을 인정해 주고 칭찬하여야 할 주체는 타인이나 직장이나 사회가 아니다. 훌륭한 화가는 자기 그림이 마음에 들 때까지 붓을 놓지 않는 법이다.
둘째, 쉬고 싶은 이유를 생각하여 보라. 재미를 느끼기만 한다면 스트레스는 더 이상 주어지지 않는다.
셋째, 노력한 만큼의 대가는 반드시 주어진다는 것을 믿어라. 문제는 그 시기가 당신이 생각하는 시간보다 더 미래에 있다는 점이다. 이것을 나는 "보상의 수레바퀴는 천천히 돈다. 가속도가 붙기까지는."
넷째, 긴장감을 잃지 말라. 긴장감이 있다면 싫은 것을 오랫동안 억지로 하여도 탈이 나지 않는다.
제아무리 몸이 아파트 점호 시간에는 정신이 버쩍 든다는 것을. 결국 모든 것은 당신 정신 상태에 달려 있다는 말이다.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라는 식으로 자기 자신에게 배수의 진을 치라는 뜻이다. (66-67p)
나는 고민거리를 오직 두가지로 나눈다. 내가 걱정해 해결할 수 있는 고민과 해결할 수 없는 고민이다.
그저 고민의 핵심을 정확히 스스로 파악해 문제를 해결하는 데만 노력하는 쪽이다.
무슨 걱정거리가 있건 그것을 종이에 적어보라. 틀림없이 서너 줄에 지나지 않는다. 그 몇 줄 안되는 문제에 대해 10분 안에 해답이 나오지 않으면 그것은 당신으로서는 해결할 수 있는 고민이 아니다. (68p)
앤드류 매튜스는 <마음 가는 대로 해라>에서 이렇게 말한다.
"새벽에 일어나서 운동도 하고 공부를 하고 사람들을 사귀면서 최대한으로 노력하고 있는데도 인생에서 좋은 일은 전혀 일어나지 않는다고 말하는 사람을 나는 여태껏 본 적이 없다."
고민이 많다고 해서 한숨 쉬지 마라. 고민은 당신의 영혼을 갉아 먹는다. 문제의 핵심을 정확히 파악하고 해결책을 찾아 그대로 실행하라. 해결책이 보이지 않으면 무시하라. 고민하나 안하나 결과는 똑같지 않은가. 그러므로 고민은 10분만 하라.
고민과 문제를 혼동하지 마라. 고민은 마음속으로 괴로워하고 애를 태운다는 뜻이고, 문제는 해답 혹은 해결이 요구되는 상황을 의미한다. 고민이 어떤 문제에서 비롯된 것이라면 고민은 중지하고 문제를 해결하려는 쪽으로 방향을 바꾸어야 한다. (68-69p)
극복해야 하는 것은 체념과 게으름이다.
하루에 3시간 이상 자기를 위한 투자에 사용하라. 학벌이나 학력이 없어 성공하지 못한다는 말은 게으른 사람들의 핑계일 뿐이다. (74p)
부자가 되려면 미국인들이 '길거리 지식'이라고 부르는 총체적 통찰력이 있어야 한다. 이것을 대조직에서 배우기는 대단히 어렵다. (79p)
대부분의 자격증은 '이미 관련 분야에서 종사하고 있는 사람이 획득하였을 때' 비로소 자기 몸값을 올리는 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기억해라.
그 어떤 경우든 자격증이나 면허증이 당신을 평생 편안하게 벌어먹게 해 줄 것이라는 환상은 조금도 갖지 말라. (108p)
일류 대학의 취직 잘되는 전공을 택하라는 말이다. 졸업 후 취직을 하여 몇 년 회사생활을 하다가 독립을 하려는 사람이건 아니면 평생 안정된 직장에서 일을 하려는 사람이건 간에, 졸업 즉시 자기 사업을 하려는 사람이 아니라면 전공 선택은 심사숙고하여야 한다. (114p)
학문 연구나 가르치는 일로 생계를 유지할 사람이 아니라면, 또는 돈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이 아니라면, 대학은 취업 준비 장소이다. (115p)
나는 인간이 하는 일을 오직 네부류로 나눈다. (134p)
A: 사람을 상대로 하는 일 (사업가, 의사, 경영자, 음식점 주인, 상인, 영업사원 - 성격이 중요)
B: 기록된 것을 상대로 하는 일 (변호사, 회계사, 교수, 경리 - 학구열/응용력 중요)
C: 무생물을 상대로 하는 일 (컴퓨터 프로그래머, 엔지니어, 건축사, 피아니스트 - 창조성이 중요)
D: 몸으로 하는 일 (육체적 현장성, 이것의 중요성이 클수록 자유롭지 못하다, 농부, 축구선수, 발레리나, 성악가 - 육체적 재능 중요)
성격 자체는 어떤 일 혹은 환경 속에 들어가 있느냐에 따라 문제가 되는 것이므로 자기 성격에 어울리지 않는 일은 가능하면 피하는 것이 좋다. (139p)
가장 골치아픈 직원은 자기 기준으로 일하는 사람이다.
당신이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방법이 실은 어리석음의 총체적 집합일 수도 있다는 것.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일을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더 잘, 더 효율적으로, 더 완벽하게 일을 하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
즉, 자기 도취에 빠져있다. (142p)
일을 좀 더 잘하려면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142-144p)
첫째, 어떤 일을 반복적으로 하고 있다면 반드시 개선점을 찾아내라.
둘째, 행동하기 전에 그 일에 필요한 지식을 반드시 흡수하여라. 관련 지식을 공부하라. 섣불리 전문가라는 사람들을 찾아 나서지 마라. 반드시 관련 법규들을 찾아 공부하는 것도 잊지 마라.
셋째, 실수하지 마라. 기본적으로 실수는 자만에서 나온다. 모든 세세한 것들을 적어 놓은 체크 리스트를 반드시 만들어 책상 위에 붙여 놓고 그 일을 할 때마다 확인하라.
넷째, 효율적으로 일해라. 효율성은 언제나 당신의 지식과 비례한다는 사실을 잊지 마라.
다섯째, 그 일을 이미 해 본 경험자들의 의견을 반드시 들어라. 당신의 상사가 당신에게 일 좀 똑바로 하라고 할 때마다 고마움을 느껴라.
직업을 선택할 때 백만장자들의 현재 직업을 그대로 따라 하는 어리석음은 절대 갖지 말라. 그들이 현재의 일을 하기까지에는 그 전의 초라한 단계들이 있음을 명심해라. (151p)
어떤 일에 대한 재미는 그 일에 대하여 얼마나 관심을 쏟고 관련된 지식을 얼마나 많이 갖고서 경험하는가에 따라 좌우되는 문제이다. 부자들은 초기에 무슨 일을 하든 우선은 그 일의 구조 전체를 파악하는 데 필요한 지식을 흡수하고 경험을 하다보니, 점점 더 많이 알아 가게 되고 더 많이 알기에 재미도 느끼고 돈도 벌게 되니 즐거움도 배가 된다.(156p)
자기 계발은 일찍 하면 일찍 할수록 유리하다.
결국 부자가 되는 게임은 먼저 실전 지식을 축적한 사람이 이기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165p)
하기 싫은 일을 해야 몸값이 오른다.
몸값이라는 말은 모든 사람에게 적용된다. 왜냐하면 우리의 몸값은 인간 시장의 논리에 의하여 결정되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찾는 사람이 되면 몸값이 비싸지고 다른 사람들이 별로 많이 찾지 않는 사람이 되면 몸값이 싸진다. 노예 시장이나 마찬가지인 상황이지만 이 사실을 외면하지 말고 그대로 직시하라. (167p)
만일 당신이 하는 일에 양적인 변화도 없고 질적인 변화도 없으며 당신이 갖고 있는 지식의 양에 있어서도 아무런 변화가 없다면 당신은 무슨 근거로 내년에는 수입이 늘어나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당신의 수입은 당신이 만들어 내는 부가가치에 의해 결정되어야 한다. (168p)
몸값의 핵심은 무슨 일을 어느 정도로 할 수 있는가에 달려있다. 그러므로 당신의 몸값이 비싸지도 않고 부자도 아니라면 제일 먼저 투자하여야 할 대상은 부동산도 아니고 주식도 아니다. 자기 투자를 하여 당신을 비싸게 만들어라. 그래야 몸값이 올라간다. (169p)
노력이란 싫어하는 것을 더 열심히 하는 것이다. (170p)
대부분의 사람들은 절망의 인생을 조용히 보내고 있다. 이른바 체념이라는 것은 확인된 절망에 지나지 않는다. - 헨리 데이비드 소로 <월든>
명심해라. 돈 앞에서 인간관계는 언제라도 휴지조각처럼 구겨져 버릴 수 있다는 것을. (177p)
이제 무슨 일을 하건 당신의 기준을 바꾸어라. 당신이 정한 기준으로는 절대로 부자가 되지 못한다. 부자들은 세상이 원하는 기준으로 일을 하여 온 사람들이다. 세상이 원하는 기준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높고 넓고 깊다. 세상의 기준에 맞춰 일하라. 그래야 부자가 된다. (185p)
"우리는 사람을 고용할 때 3가지를 살펴본다. 지능이 있는지, 선도력(initiative) 또는 열정이 있는지, 그리고 integrity가 있는지를 살펴본다."
인테그리티란 무엇일까? 나는 '말과 행동, 생각이 일치하는 상태'로 정의한다.
생각과 가치관, 말과 해옫ㅇ이 따로 놀지 않고 일치하는 상태라고 생각한다.
결국 인테그리티란 (시대와 문화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한) 자신이 옳다고 믿거나 생각하는 것을 말과 행동을 통해 일관성 있게 실천하는 것이다. 인테그리티를 완벽하게 실천하며 살아가리란 쉽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살아가면서 꾸준히 추구해야할 가치이다.
일의 종류에 따라 부자 되는 길이 다르다 (199p)
첫째, 같은 일을 반복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봉급이 인상되는 일 (공무원, 교사, 군인 등)
_능력개발을 게을리 하면 안 된다. 이런 곳에서 하는 일들은 그 집단 밖으로 나오게 되면 그 경제적 가치가 대부분 사라지기 때문이다.
_젊었을 때부터 남에게 돈을 주고 시키는 일들을 직접 배워서 실행하려는 자세 필요.
_보수적인 재테크를 통해 종잣돈이 마련되면 부업을 하는 것이 현명하다.
둘째, 같은 일을 반복하는 일이지만 일에 대한 대가가 사회적으로 거의 언제나 고정되어 있는 일 (경비, 운전기사, 건설 노동자, 농부, 식당 종업원, 급사, 말단 사원 등)
_자기가 하는 일과 연관된 모든 일들을 스스로 배워 나가야 몸값이 올라간다. 즉, 한 사람 몫의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사람의 몫을 할 줄 알아야 한다. 주어진 것만 하면 절대 안 된다.
_당신이 없으면 회사가 마비될 정도로 일을 하고 지식을 쌓아라.
셋째, 같은 일을 반복하기는 하지만 본인의 노력 여하에 따라 수입이 늘어날 수도 있는 일이다. 능력별 대우를 실시하는 회사도 이 부류이고 의사, 변호사, 학원강사, 건축사, 영업사원 등처럼 한 가지 지식을 계속 우려먹는 경우도 이 부류에 속한다.
_무엇보다도 고객에게서 신뢰감을 받아야 한다.
_일을 통해 종잣돈을 마련한 뒤에는 전통적은 포트폴리오에 따라 재산 증식을 꾀하는 것이 좋다.
넷째, 같은 일을 반복하고 있으면 곧 경쟁자에 의하여 잡아먹히게 되는 일이 있다.
_사업가, 장사꾼이 이 부류에 속한다.
다섯째, 같은 일을 반복하지만 그 영역이 조금씩 더 넓혀지거나 하던 일이 다른 일로 바뀌는 일이 있다. 대부분의 봉급생활자들이 여기에 속한다.
좋아하는 일의 경제적 가치를 생각하고 자신이 그 일을 남들보다 얼마나 더 잘할 수 있는가를 반드시 생각하라. (206p)
장사는 그것이 행야여지는 지리적 장소를 중심으로 하여 근거리 원내의 사람들을 주요 대상으로 하는 것이며, 사업은 그것이 행하여지는 지리적 장소가 주는 한계를 뛰어넘어 원거리에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다 (211p)
절대로 '이득=판매가-원가'가 아님을 명심해라. 이득은 '고객의 신뢰도x고객수'임을 결코 잊지 말아라. (217p)
<사업을 할 때 알아야 할 것들> - 217p
1) 폼 잡으려고 하지 말라.
2) 내가 수없이 강조하는 것이지만, 준비가 철저하여야 한다.
3) 공부는 하되, 경영 관련 서적들의 내용을 섣불리 받아들이지는 말아라.
4) 사람관리
5) 광고보다 더 강력한 무기는 입소문이라는 것을 믿어라.
6) 경쟁이 없는 것들을 새롭게 찾아서 들어간다.
7) 그 업종에서 경쟁이 치열해지만 그 업종을 버리거나 또는 현상 유지만 하게 하고 다른 업종을 추가한다.
8) 오버헤드 코스트를 최대한 낮추어야 하므로 신규 인력의 채용은 최대한 하지 않는다.
9) 새로운 일을 해야 할 때는 다소 두려움도 있을 것이다. 그 두려움은 지식의 부족에서 생기는 것일 뿐이다. 모르면 배우면 된다.
10) 한정된 시간에 복수의 일을 하려면 효율이 높아야 한다. 효율을 높이려면 끊임없는 업무 개선이 필요하다.
11)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다 동원하여라.
12) 각자가 개별적으로 지식을 증대시키기 위해서는 엄청난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
13) 전체 회식이나 단합대회, 운동회 같은 것은 없다. 나는 같이 밥을 먹고 술을 마셔야 일을 더 잘할 수 있다고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머리로 일을 하고 지식으로 일을 하자.
<내가 사업에 관록이 붙은 후에 알게 된 사실들> -226p
사람은 돈과 지위만을 위해 일하는 것은 아니야. 돈과 지위를 보장하지 못할 경우에는 다른 두 가지를 제공해 주어야 돼. 하나는 인간적 관계야. 다른 하나는 무엇인가 보람이나 배움을 느끼도록 해야해. 어려운 과제를 주고 해결하게 한다거나 교육을 하라는 말이야. (230p)
상품과 가격으로만 승부하려고 하지마라. 판매자가 누군지 시시콜콜 알려라. 그게 신뢰를 받는 비결이다. (246p)
네 얘길 해라. 그게 너를 파는 방법이다. 너를 파는 것과 너를 자랑하는 것은 다르다. 혼동하지 말아라. (246p)
2부. 부자로 가는 길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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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분에 따라 움직이는 사람들은 패거리 문화를 만들어 낸다. 명분의 세계에서는 옳고 그른 것이 없다. 자기에게 얼마나 유리한가가 판단의 근거이다. 명분을 내세우는 사람은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이고 사기꾼이기 십상이다." - 김지룡 <개인독립만세> (253p)
자본주의 사회에서 프로는 아름답다. 프로 선수는 돈 때문에 뛴다. 또 돈 때문에 뛰기에 프로가 되게 된다. 더 많은 돈을 받고자 더 많이 노력한다. 프로 선수에게 돈은 그 노력에 대한 대가이며 자기만큼 노력하지 않은 사람들과의 차별을 원하는 자존심이며 명예이다. 돈을 적게 받으면 당연히 그것은 자존심에 상처를 주고 명예에 금이 간다. (255p)
경제 기사를 소중히 여긴다. 경제란 다음에 보는 지면은 문화란이다. 문화를 알아야 인간을 이해하고 사업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정치, 사회, 스포츠 등은 대충대충 본다. (257p)
내가 집중을 하며 보는 것은 광고이다. 광고는 사회의 단면이고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의 호주머니를 어떻게 노리고 있는지를 보여주기에 유심히 본다. (258p)
명심해라. 온 동네 사람들이 다 알고 있는 경제 지식은 당신을 절대로 부자로 만들어 주지 못한다. (259p)
헬라어에서 시간을 의미하는 단어는 두 개이다. 하나는 '크로노스'인데 흐르는 시간을 의미한다. 이것은 우리가 어쩌지 못하는 대상으로서의 시간이다. 다른 하나는 '카이로스'인데 의미 있는 시간, 가치 있는 시간, 보람 있는 시간이 모두 여기에 해당된다. 이 땅에서 '잘 산다'는 것은 부자로 사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크로노스를 카이로스로 바꾸어 살아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크로노스를 카이로스로 변화시키려는 시도가 없는 시간은 그저 세월의 주름살에 불과하다. (261p)
우선은 지금 하는 일과 관련된 것들부터 마스터하라. 일과 관련된 책들은 솔직히 재미는 없다. 하지만 재미가 충만한 책들만을 읽는다면 그 시간은 카이로스가 될 수는 있지만 돈이 되기는 어렵다. 재미없어 보이는 지식들을 위하여 '돈이 되는 시간'을 먼저 투자하는 사람만이 크로노스의 굴레에서 벗어 날 수 있다. 그래도 인생은 즐기며 재미있게 살아야 한다고? 장담하건대 당신이 재미있는 것만 즐기며 시간을 보내는 동안 당신의 삶 자체가 조만간 재미없어질 것이다. (263p)
자본주의 사회의 원리는 이렇다. 더 편하고 더 좋은 것을 원한다면 대가를 지불하라.
정말 좋은 사회는 '대가를 많이 지불한 사람들'과 '이 사회에서 신체적, 정신적 장애로 인하여 기회를 균등하게 부여받을 수 없는' 장애인들이 먼저 앉는 사회이다. (272p)
돈을 모을 때는 날파리들을 조심해라 -273p
인간 날파리에는 네 부류가 있다.
1) 가족 날파리
특히 일확천금을 꿈꾸기만 하는 가족 날파리들을 조심해라. 이런 날파리들의 꼬임에 가장 잘 넘어가는 사람들은 여자들인데, 오빠나 남동생 혹은 아버지 또는 남편의 뜬구름 잡는 놀이에 모아 놓은 돈 모두를 허비하고 만다. 이런 날파리들을 피하려면 자신의 재테크 상황을 ㅇ리절 이야기하면 안된다. 저축도 비밀리에 하고 우러급도 낮추어 이야기하며 떄로는 회사가 어려워서 월급이 나오지 않았다고 울상을 지어라. 명심해라. 장사건 사업이건 자기 땀을 흘리지 않으려는 경우 깨진 항아리 물 붓기가 될 간으성이 지극히 높다. 남에게 돈까지 빌려 가족 날파리에게 주느 ㄴ어리석음은 절대 범하지 말라.
2) 친척 날파리
이런 날파리들은 가난한 친척은 멀리하는 경향이 강하며 오로지 돈 냄새가 나는 친척들만 찾아다닌다. 이들을 피하려면 몇 가지 핑계거리를 준비해 놓고 있어야 한다. 최근에 부동산을 구입하는 바람에 현금이 바닥이 났다거나 누군가에게 담보를 잡고 돈을 빌려주었는데 이자도 들어오지 않아서 속이 상해 죽겠다거나 등등의 이유를 갖고 있으라는 말이다.
3) 친구 날파리
연락이 거의 없던 이가 찾아와 친한 척하면 돈을 빌리기 위한 것이다. 분명하게 '노'라고 말해라. 돈도 잃고 마음도 상한다. 친구가 돈이 필요하다면 되돌려 받지 않아도 될 한도 내에서 모든 것을 다 해줘라. 그러나 먼저 네 형제나 가족들에게도 그렇게 해줬나 생각하거라. 30대 이후의 나이에서 돈을 빌리려는 친구의 부류는 두 가지이다. 첫째, 친구니까 그냥 빌려 달라는 부류인데 이들을 조심해라. (돈 문제를 정에 의지하여 해결하려는 사람). 둘째, 각서나 공증 혹은 담보를 제공하겠다고 자발적으로 말하는 친구인데 이런 친구들이 이 세상에서 성공한다. 상대로부터 신뢰를 받는 구체적 방법을 알기 때문이다.
당신은 도우려는 마음으로 가족, 친척, 친구에게 돈을 빌려줄지 모르지만 돈을 받지 못하게 될 때 '이상하게도' 욕은 당신이 먹는다. 왜냐하면 당신이 그 돈을 받기 위해 재촉을 하기 시작하면 인간적으로 모멸감을 준다느니, 한번 믿은 거 계속 믿어 달라느니, 가족 간에, 친척 간에, 친구 간에 그것 하나 기다리지 못하느냐, 약속을 못 지켰을 뿐이지 거짓말을 한 것은 아니지 않느냐는 등의 말들이 어쩜 그렇게 사전에 입을 맞춘 듯 신기할 정도로 똑같은 레퍼토리로 나오게 된다는 것을 뻣속 깊이 명심해라. (277p)
에리히 프롬은 <소유냐 존재냐>에서, 소유함으로써 행복을 누릴 수 있다고 믿는 소유형 인간이 되지 말고 존재형 인간이 되라고 하였다. (297p)
내가 택한 삶은 소유의 삶이었으나 명심하라, 사업과 투자의 종잣돈을 마련하기 위하여 불필요한 소비는 최대한 억제하였다. 즉 소유를 지향하면서도 절약을 미덕으로 삼고 '행복하게 돈을 모으며' 살았다. 그리고 그렇게 하여 모은 돈들은 점점 더 불어나더니 나를 부자로 더욱더 만들어 주었고 그때부터 비로소 소비를 하기 시작했다. 기억해라. 소유를 더 하려면 무소유에 가까운 절약부터 하여야 한다는 진리를 말이다. (299p)
20대와 30대에 모은 1억 원이 40대에 가서는 10억 원이 되어 그 수익금이 1억이 될 수도 있다는 말이다. 하지만 20대와 30대에 소비한 1억 원은 40대에 가서 그저 사진첩 몇 권 정도와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게다가 30대에 1억 원을 모으는 데 들어가는 노력은 40대에 1억 원을 모으는 데 들어가게 될 어려움의 절반도 되지 않는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돈 쓸 곳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317p)
뭘 했니? 여기 이렇게 있는 너는,
울고만 있는 너는.
말해 봐, 뭘 했니? 여기 이렇게 있는 너는.
네 젊음을 가지고 뭘 했니?
- 폴 베를렌, <하늘은 지붕 위로>
내가 철저하게 비난하고 꾸짖는 대상은 시간을 우습게 여기는 게으름과 나태함에 빠져 자기 변화를 꾀하지 않으면서도 돈과 성공과 행복을 아주 '편안하게' 꿈꾸는 사람들이다. (328p)
전쟁터에서 전쟁의 법칙을 무시하고 휴머니즘을 찾으면 당신이 죽는다.
최후에 승자가 된 사람은 동료들과의 동맹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던 사람이었다. 새겨들어라! (333p)
미래의 야망은 던져 버려라. 꿈과 야망은 성공의 원동력이 아니다. 보잘것 없어 보이는 1인치 전진을 위하여 오늘 외롭게 최선ㅇ르 다하는 힘이 바로 성공의 원동력이다. (339p)
나는 인생을 Life와 Living으로 구분한다. Living은 경제적 대가를 얻고자 시간을 투여하는 대상, 혹은 그런 목적으로 일하는 시간 자체를 그 영역으로 갖는다. Life는 돈을 버고자 하는 행위와는 관계없이 시간을 사용하는 영역이며 우정, 사랑, 희생, 보람, 가족, 자연 등이 그 중요 가치를 이루지만 게임이나 영화, 음악 등과 같이 자신이 재미있어하거나 좋아하는 것을 즐기는 것도 이 영역에 속할 수 있다. (339p)
바람직한 인생은 이처럼 Living 속에서 Life를 추구하며, 이 둘의 구분 없이 살아가는 인생이 아닐까 싶다. (340p)
부자가 되어 가는 단계에서만큼은 Living과 Life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완벽하게 잡으려고 하지는 말라는 것이다. (342p)
고소득 시대의 가난은 '절대적 가난'이라기보다는 '상대적 가난'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348p)
<가난이 세습되는 이유> -365p
첫째, 돈 받는 것 이상으로는 일을 하려고 하지 않는다.
둘째, 아무 일이나 하려고 하지 않는다.
셋째, 자신이 받았던 돈의 액수 이하로는 일하려고 하지 않는다.
넷째,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말을 믿지 않는다. 조금이라도 돈이 생기면 쓰고 싶어 안달이 난다.
다섯째, 운명론을 받아들이고 사주팔자를 신봉한다.
여섯째, 세상을 일방적으로 해석하고 쉽게 흥분한다. 순박하여서가 아니라 전체적 상황을 보는 능력이 약하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흑백 논리에 아주 강하다.
일곱째, 경험자의 이야기보다는 자기 판단을 더 믿는다.
부자들은 남들이 어떻게 살든 관심이 없다. 흉내 내려고 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그들은 현재의 상황이 아무리 좋아도 언제든 다시 나빠질 수 있음을 알고 대비하려고 한다. 남들과 비교하며 살지 않는다. 남들이 무엇을 갖고 있건 간에 관심이 없다. 그들은 우선 돈을 모은다. (371p)
나는 상품이 주는 그 어떤 이미지보다도 나 자신의 판단을 더 소중히 여긴다. (373p)
소유 욕망의 대상에 대하여 분석하고 그다음에는 우선순위를 파악한다. 왜냐하면 소유를 잠시 보류하면 돈이 쌓이고 그 돈에서 평생 여유가 발생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381p)
경제를 배우라는 이유는 무엇인가? 돈을 더 벌기 위함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선택을 현명하게 하기 위함이다. 같은 재화를 갖고서 얻을 수 있는 가치들을 비교 선택하여 불필요한 낭비를 없애고 미래를 대비하기 위함이다. 당연히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한 가치 비교가 있어야 한다.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를 고르기 위해 따져 봐야 한다는 말이다. (383p)
부자들은 종종 물품 값을 지불할 때 '당신이 보기에는 야박하다.' 하지만 그들은 어떤 물품이나 서비스에 대하여 '필요 이상으로 지불하는 것'을 멀리하여 왔기에 부자가 된 것임을 기억하라. (384p)
모두가 평등하게 잘 사는 사회를 꿈꾸지 말라. 그리고 명심해라. 시장 경제에 대한 대안이 없는 상황에서 당신이 돈을 어디에 사용하고 어떻게 모으는가 하는 것은 당신이 얼마나 신중하게 자기 삶을 꾸려나가고 있는지를 보여 주는 잣대가 된다는 사실을 말이다. (389p)
괴테의 말대로 "가진 것이 많다는 것은 그 뜻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무거운 짐"일 수도 있다. (394p)
삶의 형태에 우열은 없으며 모든 것은 각자가 삶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가에 달려있다. (412p)
3부. 삶의 전반에 조언이 필요할 때
출처 입력
부처는 잡아함경에서 세상의 이치를 아는 길에는 세 가지가 있다고 하였다. 첫째, 미루어 아는 것(비지), 둘째, 그대로 아는 것(현지), 셋째, 가르침에 의지하여 아는 것(약교이지)이 그것이다. 여기서 가장 높은 단계의 길이 '약교이지'이며 그 가르침을 가장 손쉽게 얻을 수 있는 원천이 바로 책이다. 책 속에 길이 있다는 말은 그래서 진리이다. (453p)
<책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454p
1) 최대한 쉽게 되어 있는 책부터 읽어라.
2) 실전을 다룬 책들을 먼저 읽어라.
실용성이 약한 지식이나 이론은 학자가 될 생각이 없다면 깡그리 무시하는 것이 좋다.
3) 같은 부류의 비슷한 책을 여러 권 읽어라.
학점이 필요하지 않는 한 대학교과서 같은 것은 읽지 마라.
4) 아는 내용은 넘어가라.
저자가 원고지 매수를 늘리려고 늘어놓는 이야기나 같은 내용을 반복적으로 설명하는 부분은 과감하게 건너뛰어도 된다.
5) 외우려고 하지말라.
이해하는 데만 신경을 써라. 실전에서 문제가 발생하게 되면 그 책에서 필요한 부분을 찾아 적용만 시키면 된다. 정보라는 것은 당신이 원하는 내용이 어디에 있는지를 아는 것이다.
6) 책을 깨끗하게 다루지 말라.
책은 지저분하게 읽어라. 중요한 부분은 줄을 치고 읽어 나가면서 생각나는 것들이 있으면 낙서도 하라. 종종 줄 친 부분들만 훑어보아라. 핵심 정리가 다시 된다. 별도로 노트 정리를 하는 것은 "내가 열심히 살고 있구나"하는 흐뭇한 심정을 줄 수는 있어도 내 경험으로는 전혀 도움이 안 되었다.
7) 반드시 의자에 앉아서 읽어라.
8) 짧은 기간에 한 분야에 대한 책들을 몰아서 읽어라.
무슨 책이든 2-3일안에 끝장을 내야 전체 맥락이 잡히는 법이다. 적어도 5권 정도를 단기간에 읽어 나가야. 시간이 없어서 6개월 동안 찔끔찔끔 나누어 하곘다고? 가장 미련한 독서법이다.
9) 틈나는 대로 읽어라.
시간이 생길 때마다 책을 펼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다. 항상 책을 갖고 다녀라. 책이 없으면 차라리 잠이나 자라.
10) 경제적 성공을 원한다면 정치인들에 대해서는 관심을 끊어라.
11) 일 잘하는 법에 대한 책들을 최우선적으로 찾아내 반드시 읽어라.
당신이 이미 알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는 기초적인 것들부터 다시 배워라.
12) 고전을 너무 믿지는 말라.(옛것을 무시하라는 말이 아니다.)
효율을 중시하라는 말이다. 실용성 있는 현대적 내용들에 관심을 가져라.
13) 청소년이 아니라면 역사 속 인물들의 위인전은 나중에 봐라.
위인들의 상황이 당신과 다르기 때문이다.
14) 화끈한 책은 멀리해라.
15) 서평을 읽을 때 주의하라.
아쉽게도 부자들과 경영자들, 그리고 사업가들은 자기 일이 바쁘다 보니까 귀찮아서, 혹은 필요성을 느끼지 않기 때문에 입을 다물고 있음도 기억하라.
16) 출판사의 농간에 속지 말라
번역서라면 반드시 원어 제목부터 확인하라. 결국 쓰레기 같은책들도 읽어 나가면서 독자 스스로 안목을 높이는 수밖에 없다.
부당함에 대한 침묵과 삭힘은 호구가 되는 지름길이다. (575p)
<어떻게 해야 물건을 싸게 구입할 수 있는가?> -580p
1) 직접 할 수 있는 것들을 늘려나가라.
2) 구매시점을 파악하라.
3) 가격구조를 파악하라. 단일 상품 구매가 아니라 여러 물품과 용역이 동시에 제공되는 경우는 반드시 세부 항목별 단가를 분석하여야 한다.
4) 유통구조를 파악하라.
5) 판매자의 입장을 살펴라. 장기 임대매장을 갖고 있지 않고 임시 특별 매장 형태로 ㄷ르어온 사람들의 경우는 대부분 협상이 가능했다.
6) 현금을 지불하라. 주인과 직접 협상하면서 현금을 지불하라. 카드는 판매 회사의 오너를 만나지 못하는 상품을 살 때나 사용하는 것이다.
7) 마케팅 기법에 속지 말라. 광고 이미지에도 속지 마라. 광고가 좋다고 제품도 좋다는 법은 없다.
8) 판매자의 말을 그대로 믿지는 말아라. 오히려 애프터서비스 전담 직원들에게 물어보아야 어떤 것이 튼튼하고 좋은지를 쉽게 알 수 있다.
9) 상품 내용을 파악하라. 상당히 어려운 항목이다.
10) 기본 기능에 충실한 상품을 찾아라. 각 회사별 또는 모델별로 무슨 기능이 있는지 하나하나 비교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11) 평상시에 가격 정보에 민감해라. 당장 필요하지 않은 물건도 가격을 알아 두어라.
12) 협상해라. 절대 미안해하지 말고 협상하라.
하지만 나는 노점상의 물건은 절대 깎지 않는다.
"기회의 평등은 보장돼야 하지만 결과의 평등을 필요 이상 추구하면 안 된다." - 마거릿 대처
깨달은 것 + 적용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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