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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제소개: 너는 누구냐??
안녕하세요 낭만이장입니다.
수강후기 이 글이 10년뒤의 나에게 어떤 마중물이 될지 굉장히 설레는 마음으로 글을 작성해 봅니다.
수요일 개강된 1주차 강의 첫수업을 듣고
목요일 두번째, 세번째 강의를 99% 수강하였습니다.
금요일... 두번째 복습을 시작하며... 중간중간 필기를 시작했습니다.
지하철에서 핸드폰으로 수강할때는 메모장에 기록하고..
차분히 앉아서 4시간 연속으로 보면 좋겠지만.. 시간이 나를 기다려 주지를 않으니...
여러 선배님들의 노하우 전수 덕분에, 주말에 2회차 3회차까지...
흔히 이야기 하는 갈아마실 생각입니다. 너바나님 강의를..요... (넘 강한 표현인가요? ㅎㅎ)
의심많고 소심한 성격인지라 무료 유투브나 카페글들만 보다가
(월급쟁이부자들, 부0남, 송09, 붇0산 등등, 족히 1000시간 정도는 될듯요 )
월부카페가입한지 5년만에
저 밑에서 꾸물거리며 끓어 오르는 열정이..
유료 강의를 신청하게 하였습니다.
10번씩 들었다는 선배님, 역량개발에 1억을 투자했다는 U님이 이글을 보신다면,
참 답답하고, 멍청하고, 고지식 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시겠죠? ㅎㅎㅎ
그런데, 저라는 사람은.. 그렇게 살아 왔습니다. 절약의 고수는 아니어도
아마 교통비와 사내식당에서 먹는 식사 그리고 경조사로 나가는 돈 외에는
용돈으로 사용되는 비용없이 10년은 살아온거 같으니까요...(좀.. MSG좀... 쳤습니다. ㅎㅎ)
영화? 애들 유치원때 설국열차가 마지막입니다.
담배? 가족과 나의 건강을 위해서라고 쓰고, 돈이 아까워서라고 읽습니다.
4인 가족의 외벌이지만, 경제적으로 여유는 삶을 위해서
지난 20년 평균급여의 55%를 저축하며
혼자벌고, 같이 아끼며 열심히 살아왔는데... 이제 직장 생활 20년 장기근속상까지 받고 나니
더 늦기 전에 악셀을 밟을때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아차차... 후기를 적어야 하는데.. ...
내 소개만 하고 있네요 ㅎㅎㅎ 지송합니다.
강의 후기
처음으로 돌아가서...
후기.. 강의 후기...
음...
너바다님 강의를 드라마보다 영화보다 재밌게 봤습니다.
비슷한 직장생활 연차에서 느껴지는 사회 초년생 시절
돈많은 부모 잘만난(?) 니들이나 집사는 거지.. 부럽다...
줸장.. 잘난 넘들은 왜 이리 많은지..
남의일처럼 지켜봤던 2005년 전후 폭등기 상황
로또 판교.. 서판교 동판교.. 마곡을 누가가냐?.. 위례도 서울이냐? 미사리?? ..
부동산상황 그리고.. 그 이후는 상황들...
말씀하시는 하나하나에 공감도 참 많이 하면서..
혼자 히죽히죽 웃으면서.. 강의를 들었습니다.
비전보드 같은 경우는 15년도에 다른곳에서 배웠던것과 유사하다고 생각하여
회사분들하고 지난 8년동안 1년에 한번씩 써왔던지라
비슷한데?? 머 특별한거 있겠어??? 라는 마음으로
강의를 듣는데,
그리고 순간.. 어... 어... 어??
이거.. 장난아닌데... 할께 너무 많은데...너무 디테일한데
그런데
그
런
데
ㅠ.ㅠ 울고 싶다..
차원이 다른 강의,
숫자, 수식 그리고 양식으로 표현되는 정확한 숫자 표현들(가슴에 팍팍~!!!)
한마디로 이야기 하면 디테일에 한번 무릎을 꿇었고,
계획적인 것에 또 한번 인정했습니다.
그러면서 들었던 생각 하나
이제 1주차 강의를 들었지만
이거 돈이 아깝지 않겠는데... ??? 모지.. 이런 기분???
진작 들을껄이라고 후회??
후회는 개나 줘버려.. 지금부터 빡시게 하면 되는거야라고
마음속 전의를 다지며
차라리 애들 수학학원 그만두게 하고..
내가 강의를 듣는게..
가족의 경제적 여유/자유를 위해서는 더 효과적일꺼 같은데... ㅎㅎㅎ
이런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ㅎ
2번 더 들으면서
강조하시는 부분(시험에 나올꺼 같은 것 같은)들은 별표 땡!땡!치고,
형광펜으로 밑줄 그어 가면서
쉽지 않겠지만 내것으로 만들려고 노력해 보려고 합니다.
다음에 또 들으면 되지...
이런 생각은 노노!!!
2주차 다음강의 전까지 해야 할 것은 많고 시간이 많지는 않겠지만,
이전 선배님들이 해 오신 그길.. 잘 밟아 가보려고 합니다.
-이제 시작이니, 조금 안다고 건방떨지 말고,
-아직 새내기라고 너무 주눅들지 않고
-걱정과 생각만 하다 행동하지 않은 무능 이장이 되지 않기 위해
오늘하루, 한시간도 아껴서 사용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상 월부 병아리 올림 -
댓글
낭만이장님! 모임을 마치고 읽는 글이라 옆에서 이야기하시듯 오디오로 듣는 느낌이에요 ㅋㅋ '너는 누구냐??' 열심히 하셨던 시간들에 무한 박수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