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 하원길에 다음날 임장을 위해서 이것저것 준비하느라
저녁늦게 먹이고, 전체적으로 재우는 시간이 늦어져서 육퇴를 늦게했다
오하님 라이브도 다끝나고 늦게 참여하고,
오늘 하고자했던 많은 것들은 못했지만
그래도 단임 일정짜고, 임장보고서를 많이 진행시켰으므로 나쁘지 않은 하루를 보냈다고 생각한다.
주말 동안에 찰리멍거바이블 빨리 독후감 쓰고 마침표 찍고,
다음책으로 넘어가야겠다.
이번주는 미라클모닝을 너무 많이 못해서 반성합니다.
다음주에는 좀 더 힘내보자.
임장+임보가 이번 달 원씽이니깐
강의 복습은 좀 못하더라도 너무 스트레지 받지말고 틈틈히 천천히 해 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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