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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닥] #4-1 독서후기 : 원칙

25.04.13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원칙

저자 및 출판사 : 레이달리오, 한빛비즈

읽은 날짜 : 4/13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아이디어성과주의 #원칙 #투명성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점

 

 

-의사결정을 할 때마다 결정의 기준을 기록하고, 그것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것이 얼마나 가치 있는지 경험을 통해 배웠다.

: 어떤 투자를 하던지간에 그 투자를 진행하기까지 내가 거쳐온 과정을 기록하면서 복기해보는 일이 중요하다. 어느 부분에서 내가 너무 감정적으로 진행했는지, 어느 부분에서 실수했는지, 어느 부분을 내가 놓치고 있었는지 점검해보는것을 자세히 기록해놓아야 다음번 투자시에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다.

 

-한 건의 투자나 심지어 여러 건의 투자 결정이 나에게 감당할 수 있는 규모 이상의 큰 손실을 초래하도록 해서는 안 된다.

(중략) 가장 안전한 투자처럼 보여도 큰 손실을 안겨줄 위험은 언제나 존재한다.

: 항상 시장상황을 주시하면서 리스크 발생 여부를 체크해야 한다. 투자 당시엔 없던 리스크가 어느 순간 생길 수 있다. 예를들면 지방 투자의 경우 공급에 큰 영향을 받는 만큼, 기존엔 확인되지 않던 새로운 입주물량이 생긴건 아닌지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스스로 자신의 약점을 인정하고 포용할 때만 유익한 변화를 시작할 수 있다.

: 단점을 보완하려고 하기 보단 강점을 더 강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했는데 이참에 내가 가진 약점을 찾아보는 시간을 갖는것도 좋을 듯. 그러면 내가 항상 어느 부분에서 의사결정을 제대로 못하는지, 우왕좌왕 하는지, 스트레스를 받는지 잘 파악할 수 있을 것 같다.

 

-성공에 대한 만족은 목표를 달성하는 것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어려운 일을 잘 헤쳐 나가는 데서 온다.

: 쉬운 일만 찾아서 여러개의 성공담을 만드는 것 보다는, 하나를 하더라도 좋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어려운 일을 하나 해내는 것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 당장 어려운일에 참여하기 힘들다면 케파를 늘리는 식으로 진행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시간이 흐르면서 나는 인생에서 더 많은 것을 성취하기 위해 더 열심히 일해야 하는 것은 아님을 배웠다. 그것은 효율적으로 일하는 문제에 더 가까웠다. 효율적으로 일하는 것이 내 능력을 수백 배 더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 효율적으로 일하는것이 물론 좋긴 하지만 너무 처음부터 효율을 찾는것은 스스로에게 도움이 되진 않을 것 같다. 저자도 결국 시간이 흐르면서 효율의 중요성을 알아듯이, 양적으로 많이 해본 후 질적으로 능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찾아보는게 중요할 것 같다.

 

-인생의 가치는 어려운 순간에 당신이 어떤 선택을 했는가에 달려 있다. (중략) 인생이 당신을 어떤 환경으로 이끌더라도 통제할 수 없는 것에 대해 불평하는 대신, 당신이 내린 결정에 대해 책임을 진다면 성공하고 행복해진 확률이 더 높다.

: 통제할 수 없는 것(가족들의 반대&비협조)에 불평하는 대신, 내가 내린 결정(지금 당장 투자할 수 없음을 받아들이고 차선책을 찾아보는 것)에 대해 책임을 지기. 통제할 수 없는 일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자.

 

-내가 사람들이 틀렸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그들도 나를 똑같이 생각한다는 사실도 깨달았다. 서로를 정중하게 대하는 합리적인 방법은 상호이해심을 가지고 스스로를 겸손하게 성찰하고, 사물에 대한 객관적인 감각을 키우는 것이다.

: 내가 배우자의 투자 방식이 틀렸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배우자도 나의 투자 방식, 즉 월부의 투자 방식이 틀렸다고 생각한다는 것을 받아들이자. 서로 니가 맞네, 내가 맞네 하면서 싸워봤자 서로의 감정만 상한다. 이해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투자 기준이 달라서 생기는 일이다. 어쩔 수 없다.

 

-새로운 것은 훌륭한 것과 비교해 과대평가된다. 당신은 검증된 고전을 선택하는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인기 있는 것을 선택하는가? 내 생각에는 새로운 것보다 훌륭한 것을 선택하는 것이 더 현명하다.

: 시기별로 돈을 벌 수 있는 새로운 컨텐츠들이 많이 나오긴 하지만 기존의 투자 방식들도 여전히 돈을 벌 수 있고, 지금도 돈을 버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무조건 새로운것만 쫓거나 구식이라고 무시할 게 아니라, 투자 구루들의 훌륭한 투자방식을 배워나가는것도 중요하다. 그 사람들이 아직까지 건재 한 이유가 있는 법이다.

 

-나는 사람들이 불편해지지 않으려고 타협하는 것을 자주 목격한다. 이것은 거꾸로 가는 것일 뿐만 아니라 역효과를 낳는다.

: 현실에 타협 하면서 투자를 손에서 놓는 일이 없도록 하자. 투자는 제 1의 직업이다. 직장에 타협 하면서 안나가는 사람은 없다.

 

-개방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은 질문을 통해 배운다. 이들은 알아야 할 것에 비해 자신들이 알고 있는 것이 얼마나 적은지를 깨닫고, 자신들이 틀릴 수도 있다는 사실을 인정한다. 또 자신보다 더 많은 것을 알고 있는 사람들과 가까이 지내는 것에 즐거움을 느낀다. (중략) 모르는 것이 창피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조심하라. 이들은 목표를 달성하는 것보다 밖으로 보이는 모습에 더 관심이 많다.

: 나 뿐만이 아니라 내 아이에게도 항상 질문을 많이 하도록 기다려줘야겠다. 쓸데없는 질문은 없다. 항상 집중해서 들어주고 모르는 건 같이 공부할 수 있도록 하자.

 

-훌륭한 결정을 내리는 최선의 방법은 당신보다 더 많은 것을 알고 있는 다른 사람들과 당신의 생각을 비교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

: 어려운 의사결정을 내려야할 때 멘토님과 튜터님들은 어떤 식으로 의사결정을 했는지 경험담을 많이 참고하도록 하자.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는것을 주저하지 말자.

 

-무엇을 잘하고 있는지 명확하게 알려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약점을 지적하고 반성하도록 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

: 내 약점에 대해 지적 당하면 아직까지도 좀 기분이 나빠지고 잘 받아들여지지 않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내 스스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냉정하게 스스로를 판단할 줄 아는 것이 중요하다. 반대로 생각해보면, 그 단점만 고친다면 나는 엄청난 발전을 하게 된다는 얘기이기도 하다.

 

-사람들을 적절하게 대우하기 위해서는 차별적으로 대우해야 한다. 이것은 사람들과 그들이 처한 상황이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 차별대우는 나쁘다고만 생각했는데, 반대로 생각해보면 더 좋은 대우를 받는 사람들은 그 자리에 오르기 위해 나보다 더 많은 노력을 했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불평하거나 마냥 질투하지 말고 그 사람들이 대우를 받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잘 살펴보고 벤치마킹 하도록 하자.

 

-자신을 잘 따르는 사람들보다 자신의 생각에 도전하는 사람들을 주변에 두는 것이 더 중요하다.

: 배우자가 월부의 투자 방식에 대해 반발을 하거나 좋지 않은 식으로 얘기를 하면 평상시엔 욱 해서 반발하곤 했었는데 이제부턴 우선 냉정하게 듣고, 내가 충분히 이해시킬 수 있도록 더 공부하도록 해야겠다. 또 아이가 나에게 대들면 그게 정말 버르장머리가 없는건지, 이유가 타당한지 냉정하게 생각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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