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용맹한마음 입니다.
늦었지만 늦은대로 4주차 임보 결론 파트를 제출합니다.
피지컬이 부족하지만 포기도 부족합니다. 또 아등바등 달려가기 위해 마음의 준비 해보겠습니다.
(시간도 잘 맞추지 못하는 조원에게 질타 대신 따뜻한 커피를 주문해주시던 스윗하고 멋진 조장님, 조원분들 만날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댓글
용마님 넘 수고많으셨어요!!
용마님 고생하셨습니다!
너나위
25.03.26
24,510
139
25.03.22
18,816
394
월부Editor
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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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동여지도
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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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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