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 조모임 후기 [실전준비반 67기 56조 슈가랑]

분위기 임장후 처음으로 조모임을 했습니다.

화상으로만 봤던 조원분들을 보니 반갑고 새로왔습니다.

저희조는 50대와 30대가 많은 조였는데 조장님이나 다른 조원분들께서 남자가 없던 조는

처음이라고 더 편하고 좋다고 하더군요.

 

임장이 초보인 저는 다른 경험자부터 너무 많은 정보를 들을 수 있어 

너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하나의 관심사로 모인 집단답게 부동산에 관한 이야기를 하루종일

할수 있어서도 너무 좋았습니다.

벚꽃은 만발해서 흩날리는데 비까지 오고 

관악구라 언덕까지 있어 쉽지 않았던 임장이었지만

좋은 기억이 될꺼 같습니다.

 

제 주변에는 이렇게 부동산관련 많은 정보를 가지고 계신분이 없는데

자주  오프라인으로 봤으면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월부에서 말한는 함께 가면 멀리 간다는 말이 실감나는 하루 였습니다.

조장님도 어떻게든 하나라도 더 알려주실려는 열정이 느껴져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래서 멘토가 진짜 필요하구나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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