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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기억에 남는 부분 기록과 적용할 점 위주로 후기를 쓴다.
1.공급을 볼 때
언제,어디에 그리고 몇세대가 들어오는지를 기본적으로 파악한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그 입주가 생활권 내 입지순위가 바뀔 정도인지 가늠해 보기.
또한 리스크판단하여 내가 투자시 역전세가 일어날 건지 본다.
수업 때 해당지역은 공급에 따라 가격이 정직하게 반응하는 곳으로, 괜찮은 입지에 들어와서 대장이 바뀔만한 규모와 브랜드이다.
2.가격이 싸 진 시장에서
지금 투자금 적게 들어가는 시기는 아니지만, 지금 같은 때에 사야한다. 지금처럼 전세가가 딱 붙지않아야, 매매가가 지금처럼 싼거야! 가격이 오르면서, 남들이 소액으로 들어오려 할때 팔아야한다-이 대목에서, 집을 싸게 사는 것의 힘을 느꼈다. 이건이 좋은 투자이구나. 중요한 것은 얼마에 사느냐.
지금 싼시기-투자 가능한 건 많아서 투자범위는 넓어. 그 중에 더 버는 물건을 고르려면, 우선순위를 좁혀가야 한다.그래서 결론이 어렵게 된다. 더 뾰족하게 고르자.
***비싸지않은, 추후 반등한 시기는, 투자가능 범위 적지만-선호도 높은 단지 날아갔고- 위선순위 넓어질수 있어 사면 다 오르니까. 상승을 덜 기다림.
더 세심하게 좁혀서 보기.
3.주목할 입지요소
지방은 지역별로 선호도를 가르는 요소가 다르다. 해당 지역은 연식/중심지 접근/학군 순서로 볼 수 있다. 중심지에 많은, 비교적 양질의 일자리가 몰려있기에, 무조건 연식이다! 라고 외칠 수 없는 부분.
나의 앞마당에서도 더 뾰족하게, 선호도를 가르는 입지요소를 판단 해보자
***외곽 신축 vs 입지좋은 구축 특징 단지정리에서 비교. 과거 전고와 매매추이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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