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우리 조원들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모두들 선한 (MBTI)아이의 성향을 띠고 있어서…
또 비슷한 성향의 사람들이 모여서
모임을 한다는 사실을 떠올리며 작은 미소가 지어졌고..
처음엔 조심스러워 말을 건네기도 쑥스러워 하다가
임장하며 커피한잔, 점심한끼, 다시 커피한잔..
임장을 하면서 가까워지는 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중에 제가 제일 나이가 많은 듯 해서...
어떻게 얘기를 해야 하나 고민도 잠깐 하기도 했지만
그것도 잠시… 금새 가까워져서 편안하고 좋았네요.
부동산을 통해 부를 얻기 위한 모임이지만..
모두들 선하시고 서로 서로 도울 수 있는 관계라면 더 좋을 거 같네요.
모두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버텨서 성공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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