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뒤 나에게 보내는 응원 편지 [슈퍼달토끼]

발이 다쳐도 뚜벅뚜벅 도착지인 집을 향해 걸어가는 그 마음으로,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나만의 속도로 걸어가는 것.

지투기에서 조장님과 튜터님을 통해 투자 학습 레버리지 하는 것.

오프 강의를 통해 좀 더 깊숙하고 면밀하게 배우고 조원분들과 소통하는 것.

 

내가 처음 가진 그 목표 잃지 말고 동기 부여 한번 더.

혹시나 한 템포 쉬어 갈 수는 있지만 제대로 해보지도 않고 힘들다고 포기하지 말자.

부자되는 길이 쉬웠다면 세상 사람 누구나 부를 누렸겠지 하는 마음으로 도전하자.

 

가는 길이 고난이고 가시밭길이더라도 지금 이 마음을 놓지 않는다면

나와 우리 가족의 미래가, 우리 아이의 꿈이 바뀔 수 있다는 걸 인지하자.

내가 노력하는 만큼 조금씩 내 삶의 각도는 달라지게 되어 있다.

 

작은 노력, 작은 성공 씨앗을 조금씩 뿌려두자.

느리더라도 꾸준히, 조금씩 천천히 나만의 속도로 가자!

 

슈퍼달토끼, 나 스스로를 응원하고 칭찬해!

나는 해내는 사람이야! 할 수 있다 화이팅! 

 

 

 


댓글


호이호잉user-level-chip
25. 04. 14. 11:03

토끼님 편지 보면서 저 왜 울컥하나요..!! 저희 같이 처음에 시작한 이유를 생각하며 앞으로 나아가요!! 언제든 무한 응원드립니다 토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