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전세가율은 60%미만이지만, PIR(Price to Income Ratio) 지수를 기준으로 현재 부동산 시장이 ‘절대적 저평가 상태’ 라는 설명이 인상 깊었다. 단순한 직감이나 언론 보도가 아니라, 객관적인 지표로 시황에 대해 파악하게 되었다.
투자의 결정 요소는 타이밍이기에, ‘겨울’ 혹은 ‘봄’ 시기에 매수를 해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현재 전세가는 오르나 매매가는 상승 혹은 보합이므로 매수하기 적절한 타이밍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되뇌이게 되었다. 특히, 너나위님께서 지금이 2011-12년(겨울, 하락의 끝자락, 2013년부터 매매가 상승 사이클 시작)과 비슷한 분위기로 보인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2023년 강의를 들었을 때와 다르게 보유 현금 별 투자 지역에 대해 명확하게 제시해주셨다.
과열 → 규제 → 매수세 급감, 현재 매수세 급감 시기… 따라서 규제는 기회이다!!!
[꼭 적용해보고 싶은 점]
지피지기 백전불태!! 현재 ‘모른다~안다’ 단계라고 생각하는데, ‘아는대로 한다’ 단계로 넘어가기 위해 일단 3개월 동안 앞마당 2개 제대로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