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서운 비바람을 뚫고 모임 우리조
모두 전사와 같았습니다..
전주에서 올라오신 조원분도 계시고~~ 근처에 사는 저는 한없이 부끄럽더군요..
이제라도 정신차리고 남편과 함께 다시 분위기 임장을 데이트 코스로 다녀보려합니다..
모두 함께 해주신 조원님들 조장님 덕분인것 같습니다..
새로운 만남 조원님들 감사합니다~~
댓글
파르바티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프메퍼
25.12.09
128,343
77
진심을담아서
25.12.02
42,633
98
김인턴
25.11.21
39,219
29
내집마련월부기
25.11.20
57,988
17
25.11.18
41,872
1
2
3
4
5
내 상황에 맞는 내집마련 방향정하기
모두에게 행운의 2025년이 되기 바라며
내마기 오프닝 강의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