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불구하고 방법을 찾으려고 했었다

안녕하세요! 2기 2조 악마유혹달콤해 악달입니다 :)

지난 스쿠기에 이어 이렇게 매업챌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지난 스쿠기 강의를 시작하고 약 3주가 지난 후부터 첫 주문이 들어왔고 지금까지 거의 매일 신규 주문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스쿠기때는 평일은 6-7시간 주말은 12-13시간 정도 했었고 이번 매업챌때는 평일은 8-9시간 주말은 16-17시간 정도 했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부업으로 접근 해 월급 이외에 수입을 만드는 것이 목표였지만 이번 매업챌 이후에는 부업을 넘어 본업으로 한 걸음 다가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면을 빌어 매업챌을 함께 했던 동료 대표님들에게 꼭 전하고픈 말이 있습니다 

저의 취미는 마라톤입니다 매번 뛸 때마다 임계점을 넘기고는 하죠 그래도 힘들지 않아요 곁에서 같이 뛰어주는 러닝크루 분들이 계시니깐요 

이번 챌린지 또한 그랬습니다 곁에서 같이 뛰어 준 대표님들이 계셔서 잦은 밤샘도 약간의 피로는 있지만 힘들지는 않았어요

뛰는 것을 좋아해 전국 마라톤 대회를 종종 나가곤 한답니다 물론 연습이 필요한 운동입니다 하지만 내가 조금 체력적으로 부족해도 완주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나가면 완주 하는 것이 크게 어렵지 않아요 여러 번의 경험으로 말씀 드릴 수 있어요

이번 챌린지도 마찬가지라고 생각을 하고 도전 했습니다 3,000개의 상품 가공이 체감상 안될 것 같았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료 대표님들과 같이 서로 멱살 잡아가며 된 것 처럼 생각하고 행동하고 계속 방법을 찾으려고 했어요 그러니 마법처럼 되더라고요

지난 주말 새벽 가공의 방에서 새벽녘까지 함께 해 준 동료 대표님들에게 무한한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다 덕분입니다 그래서 해낼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부디 꼭 만나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