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임장을 한 후 카페에 모여 조모임을 하였습니다.
생활권 지역을 나눠보고 순위를 매겨 한사람씩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각자의 생각을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내가 생각한 것과 같은 의견을 가지고 있는 분도 있었고 반면 다른의견을 말씀하시는 분도 있었습니다.
놓쳤던 부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내가 생각했던거와 더불어 다른의견에 대한 내용도 적용해서
다음 임장보고서에 활용해 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비도 오고 바람도 많이 불어 날씨가 안좋은 환경속에서 20km 이상을 걷다보니 발목과 무릎에 통증이 심했습니다.
혼자서 했으면 중간에 집에 갔을수도 있는 상황이였지만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시면서 같이 쉬어가며 발 맞춰 끝까지 함께 해주신 조장님과 조원분들이 있었기에 분임을 완수 할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우리 67기 8팔하고 0리한 조장님과 조원분들과 함께
실준반 임장보고서 뿌시기 완수하는 그날까지 달려 가보겠습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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