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24기 멤튜터님과 함께 1단 3십억 학씨! 킵로이] 1주차 강의 후기

안녕하세요 킵로이입니다 ^^

 

1주차 잔쟈니 튜터님 강의 후기를 작성합니다.

 

 

 

 

1.

 

지방 아파트는 서울 및 수도권 인구와 다르게 인구가 분산 되어 있고, 

 

상대적으로 인구가 작기 때문에 전세가와 매매가의 움직임이 일치합니다.

 

 

울산의 경우 공급이 줄어도 전세가 변하지 않는 모습을 일부 보였으나, 

 

공급에는 장사 없다고, 

 

전세빼기에 어려움이 없으며, 전세 가격도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현재 지방에서는 대전, 광주, 천안-아산, 청주를 제외하고는 

 

2027년 부터 대부분이 전세가 부족합니다. 

 

전세가를 올리면서 재계약하거나, 

 

이를 바탕으로 팔고 수도권에 살 수 있는 시기가 도래했습니다.

 

 

 

 

 

2. 시장이 하락장일 때는 더 세밀하게 투자해야 하고,

 

시장이 좋을 때는 투자 범위가 늘어난다는 말이 인상 깊었습니다.

 

 

 

일반인들은 반대로 합니다.

 

쌀 때는 아무거나 사도 된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다 쌀 때, 집중해서 임장하고 임보쓰고

 

그중에서 사람들이 제일 좋아할 아파트를 사는 게,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었습니다.

 

 

 같은 시간 대비 결과가 좋아야지 오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을 짚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3. 현재 제가 산 1, 2호기 전세가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2호기의 경우, 공급이 많은 상황으로 바닥을 다지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공급이 26년에는 0이기 때문에 조금씩 반등할 것으로 보이며, 

 

따라서 100% 수익률만 거둬도 매도하고 

 

더 좋은 자산으로 갈아끼우면 된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4. 소액이 중요한게 아니라, 가치가 있는 데 싼것이 핵심이다.

 

 

그래서 소액투자가 가능한 것들 중에서 

 

다시 저평가인걸 찾는게 아니라,

 

 

저평가를 우선으로 보고, 

 

그다음 투자금을 보는 것이 순서이다.

 

 

이 단계에서는 가치가 가장 좋은 것,

 

자기가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것을 고르면 되는 것이다.

 

 

다시 전단계인 저평가로 돌아갈 필요가 없다.

 

 

나는 투자금까지 고려하고 다시 저평가를 찾기 때문에, 

 

동안구에서 평남, 평북 아파트가 아니라, 

 

외곽 준구축 LH 단지를 고른게 아닌가 싶다.

 

 

 

 

 

5. 중소도시에서 투자한 아파트는 담배꽁초 투자라고 생각하고, 

 

전세가가 오르면 올려받을 생각보다는, 

 

적절히 가격에 매도하고

 

 광역시 이상의 물건으로 갈아끼 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부읽남은 지방 투자는 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하지만, 

 

1년에 2~3천 모으는 사람들은 

 

이 담배꽁초 투자로 돈을 불려나가야 합니다. 

 

 

 

 

6. 임장 중에 주주퀸님, 헌댁님 질문을 통해 많이 배울 수 있었는데요.

 

 

지방의 구축 복도식 아파트 투자에 대해서 물어볼때

 

30-40 세대 사람들이 돈을 주고 여기에 전세 주고 들어오고 싶어할까?

 

매매할 때 이 물건을 사고 싶어할까 생각한다고 답했습니다.

 

 

잔쟈니 튜터님께서

 

“ 그 단지를 사람들이 좋아할까 / 돈을 주고 사고 싶을까? ”

 

를 생각한다는 점이 통해 기억에 남기고 싶었습니다.

 

 

 

 

 

7. 시세지도가 결국 앞에서 생긴 모든 의문을 해결할 수 있는 장표였습니다.

 

 

시세지도를 통해 

 

지역 이해도를 높이겠습니다.

 

 

 

8.  가치가 있는 물건은 역전세가 나더라도 10% 유동금을 통해 보유하고, 

 

제 값을 찾을 때까지 보유해야 합니다.

 

 

그리고 갈아탈 단지가 있다면

 

세안고 물건으로 싸게 팔아도 매도하고 갈아타야 합니다.

 

 

갈아탈 물건을 모르는 상태의 투자자라면

 

돈은 0천만원 벌지 몰라도, 

 

결국 자산을 불릴 수 있는 사람은 되지 못한다는 점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9. 언제 팔지는 

 

내가 더 좋은 물건으로 갈아탈 저평가 단지를 

 

손에 쥐고 있는 사람인가에 정해져 있습니다.

 

 

언제든 투자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 있다면 

 

돈은 자연스럽게 나에게 들어온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잔쟈님 튜터님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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