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설아

하락 보합장일때 사람들의 우선순위가 아닌 물건,

하지만 전세 수요는 꾸준히 있는 물건,

때문에 상승장에서도 전세가가 올라가더라도 시기를 기다려 주고 

간격을 좁혀 적은 투자금으로 투자하고, 대세 상승장에 수익을 기대 할 수 있는 것

 

약점이 있는 단지가 환금성이 될까?

생각했던 나인데,

강의를 듣다보니 사람들이 안 좋아하는 게 아닌, 단지 우선순위가 아니여서 매매 반등이 지금은 덜 한거고

상승장때는 전세가가 매매가와 거의 붙게 되는데 그때 대세 상승장으로 전세가에 조금만 돈 더 보태면 살 수 있다는

심리로 매매가가 올라가고, 그때 매도 하면 된다.

 

혹 하락 보합장때 갈아 타기를 고려하고 있다면 

만약 내가 약점 있는 단지를 사서 환금성에 걱정이 있다면 

그것 또한 내가 샀을 가격은 싸게 샀을 거고 매도시기에는 기대수익까지는 아니더라도

수익을 냈을 것이기에(한 싸이클 돌았기 때문에) 매도하고 

 

내가 매수 하려고 하는 단지에 갈아타면 된다.

 

갈아타기에 있어서는 먼저 매도하는 것이 중요!

또한, 매도할때는 가장 싸게 해서 빨리 팔고, 내가 매수 하려고 하는 단지가 오르기전에

매수 한다는 관점이 중요하다.

금액보다는 나의 포폴이 바뀐다는 관점으로 보는 게 더 중요 

 

수도권 투자에서는 

강남 접근성 위치!가 매우 중요하다.

혹 내가 비교하려는 단지들의 가치를 평가할때

강남에서 내가 보고 있는 단지까지의 거리를 그어보고 

각 단지마다 비교해서 강남과의 거리가 가까운 단지를 우선순위로 보자 (땅을 사는 것이기에 평수는 중요하지 않다.)

그러고 주변 지하철이 어느 노선이 다니는지 파악하자 

 

일단 그 두가지가 가장 중요한 것 같다.

 

지금 내가 힘들고 고통스러운 건 당연한거다

왜냐면 난 지금 성장하고 있으니깐 


댓글


설설아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