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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하나] #135.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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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의 개요 
책제목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저자 및 도서 소개
저자 / 출판사비욘나티코/다산초당1961년 스웨덴, 대학졸업후 다국적기업근무 스물여섯살에 임원지명 , 그자리를 포기하고 사직서 제출 , '나티코' 즉 '지혜가 자라는자'라는 법명을 받고 파란눈의 스님이 되어 17년간 수행. 마은여섯에 나이에 사원을 떠나 일상속 고요를 지키며 살아가는 법을 전하기 시작. 2018년 루게릭병 진단받고 2022년 1월에 망설임도 두려움도 없이 떠난다는 말 한마디를 남기고 숨을 거둠
출간일22.04
쪽수P307
   
2. 나의 한 줄 평
핵심 키워드#명상 #깨달음 #생각정리
나의 한 줄 평모든걸 내려놓게 할 수 있는 책

BEST문구

기억저장

내가 틀릴 수 있습니다. 내가 틀릴수 있습니다. 내가 틀릴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잘해야 한다는 법은 없습니다. 누구나 시행착오를 거칠 권리가 있어요. 인간은 본래 자신이 더 행복해지는 방향으로 살아가려는 습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틀릴 수 있어. 내가 다 알지는 못해라는 생각에 익숙해지는 것만큼이나 우리가 확실하게 행복해질 방법은 흔치 않습니다.

핵심BM내가 틀릴 수도 있음을 인정하고 수용력 높이기
점수 (10점)10점

 

 

 

책의 요약

 

 

 

1장: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자기 확신과 자아 중심적인 사고의 위험성을 경고합니다.

저자는 우리가 항상 옳다고 믿는 순간

, 성장과 배움의 기회를 놓칠 수 있음을 지적하며,

겸손과 열린 마음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2장: 나와 다른 사람들

다양한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과 오해를 다룹니다.

저자는 타인의 관점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

관계를 개선하는 열쇠임을 설명하며,

공감 능력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3장: 나의 생각, 너의 생각

자기 생각과 타인의 생각을 구분하고,

이를 통해 더 나은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저자는 생각의 차이를 인정하고,

이를 존중하는 태도가 갈등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합니다.​


4장: 틀림과 배움

실수와 실패를 성장의 기회로 삼는 방법을 다룹니다.

저자는 틀림을 두려워하지 말고,

이를 통해 배울 수 있는 자세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5장: 열린 마음으로 살기

마지막 장에서는 열린 마음을 유지하며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다룹니다.

저자는 고정관념과 편견을 버리고,

다양한 경험과 사람들을 받아들이는 것이

삶을 풍요롭게 만든다고 설명합니다.

 

 

 

3. 책갈피
페이지

본 것

깨달은것

과거라는 목줄
P30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고 해서 무슨 엄청난 각성을 했다거나 특별한 정신 상태에 도달했다는 뜻은 아닙니다. 다만 정신없이 휘몰아치는 생각의 소용돌이에서 잠시 벗어났지요. 그것만으로 놀라운 해방감을 느꼈습니다. 생각이 온전히 사라지지 않았지만 더는 그 속에 매몰되진 않게 된 것입니다. 마치 한발짝 물러나 제 마음을 지켜볼 수 있게 된것 같았지요. 그러자 내가 생각을 하는것인지, 내가 곧 생각과 같은 것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중략) 우리는 누구나 생각을 내려놓을 능력이 있습니다.모든 결정을 습관적으로 내리게 되지요. 이를테면 과거에 목줄이 묶여 끌려다니느 것이나 마찬가지이지요. 그렇다면 목줄을 끊어내기가 쉬울까요?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최선을 다할 만한 가치가 있을까요? 물론이지요.
과거에 아쉬웠던거나 실수했던것을 계속 붙잡고 있어봤자 앞으로 나아가는데는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 딱 깔끔하게 복기하고 넘겨야 할것 같다. 오늘도 약간 감정적으로 회의를 진행한 건이 있었는데, 참길 잘했다 + 좀 너무발끈했나 싶지만 그냥 할만큼 했단 생각도 들다가도 이불킥 한번 할것 같다. 아직 멀었다... 앞으로 잘할 부분만 생각해봐야겠다. 책으로서 이 마음을 가라앉힐수 있었던것 같아 다행이다. 한발짝 물러나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그 현상만을 바라봐야겠다.
곰돌이 푸의 지혜
P118

지식은 자신이 아는 것을 자랑한다. 지혜는 자신이 모르는 것 앞에서 겸손하다.,

이미 안다고 생각하는 것에만 매달리면, 어떤 경험이나 배움도 우리에게 스며들 수 없게 되어 너무나 많은 것을 놓치게 됩니다. 더 놆은 지혜에 도달하고 싶다면 신념과 확신을 살짝 내려놓고 우리가 실은 그다지 아는 것이 없다는 사실에 좀더 익숙해져야 합니다. 안다고 생각하는 것이야말로 큰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잘 모른다는 점을 알면, 심각한 문제로 이어지는 일이 좀체 없습니다. (중략) 내려놓기는 어쩌면 제가 배운 가장 중요한 가르침일겁니다. 내려놓기의 지혜는 참으로 심오합니다. 내려놓을 수 있을때 얻는 것은 끝이 없지요. 우리를 쓸모없는 존재라고 느끼게 하고 외로움과 두려움을 부르는 생각들을 내려놓는 순간 힘을 잃습니다. 설사 그 생각이 롷다 하더라도요. 물론 말은 쉽고 실천은 어렵습니다. 하지만 가장 내려놓기 어려운 생각이 결국엔 우리에게 가장 해로울 수 있다는 사실을 깊이 들여다보길 바랍니다.

지식보다는 지혜를 추구해야겠다고 생각한 단락이다. 이미 안다고 생각하면 더이상의 성장을 막을 수 있다. 월학 OT에서도 이런이야기를 너나위님이 해주셨는데. 수용력을갖추기 위해서는 내가 안다는 것을 제로 베이스화해야할것 같다. 잘 모름을 인정하고, 내려놓기를 3개월간 반복해보자. 잘 안되더라도 계속 내려놓는 지혜를 발휘하자.
마법의 주문
P130

갈등이 싹이 트려고 할때, 누군가와 맞서게 될때 , 이 주문을 마음속으로 세번만 반복하세요. 어떤 언어로든 진심으로 세번만 되뇐다면 여러분의 근심은 여름날 아침 풀밭에 맺힌 이슬처럼 사라질 것입니다.

내가 틀릴 수 있습니다. 내가 틀릴수 있습니다. 내가 틀릴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잘해야 한다는 법은 없습니다. 누구나 시행착오를 거칠 권리가 있어요. 인간은 본래 자신이 더 행복해지는 방향으로 살아가려는 습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틀릴 수 있어. 내가 다 알지는 못해라는 생각에 익숙해지는 것만큼이나 우리가 확실하게 행복해질 방법은 흔치 않습니다. P133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이 한문장으로 무릎을 탁 친것 같다. 모든걸 잘 할 수가 없다. 내가 항상 부족하고 틀릴수도 있음을 항상 인지해보자. 내가 나를 제대로 알고 부족한것을 채워가자. 내가 틀릴수도 있다고 오늘도 생각해볼걸 그랬다. 다 알지는 못해라는 생각이 행복해 질수 있음을 인지하자. 투자할떄에도 정답이 없는거다. 그냥 찾아갈 뿐이다. 완벽한 투자는 없다. 그냥 묵묵히 할 뿐이다. 내가 틀릴수도 있다.
반지 안에 비밀
P211"나티코, 이젠 자네가 가진걸 다시 나눠줄 떄가 됐네" 그래서 명상을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크고 작은 명상 수련회를 이끌었지요. 명상을 가르치며 제 마음은 드디어 머물곳을 찾게 되었습니다. 제게 소중한 것을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일이 깊은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만나는 사람들마다 저를 환대한다는 점도 기쁨을 주었습니다. 다시 한번 사람들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온전한 관심을 두고 귀 기울이며, 때로는 용기를 주고 지지할 수 있게 된것입니다. 이처럼 사람들과 만나기를 얼마나 갈망했는지요.
요즘 기버라는 단어에 꽂혀있다보니까. 이 문장을 읽을때에도 기버란 이런마음이 진심으로 드는구나 생각했던 대목이었다. 제게 소중한 것을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일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알고 있다. 그만큼 되려면 내가 실력을 갖춰야하고 실려을 갖추려면 진심으로 최선을 다해 지금 하루하루를 보내야 할것 같다. 초관심을 가지고 깊게 파고 전심으로 도움을 줄수 있게 하자. 나도 나누는 기쁨을 알고 싶고, 희열을 느끼고 싶다.

 

 


댓글


핑크레이디
25.04.15 21:52

내가 틀릴수 있습니다 내가 틀릴수 있습니다. 깊은울림을 주네요. 저도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따스해
25.04.16 08:59

시행착오를 거칠 권리.. 넘 스윗한 말입니다💚 시노님 독서후기 잘쓰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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