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옹스 입니다.
명절 연휴 잘 보내셨나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약 1년 전쯤 새해를 시작하면서 10억 달성기를 올렸었습니다
그렇게 정신 없이 2020 년을 보내고
한해를 정리 해 보니 다시 순 자산이 두배 이상 들었습니다
실거주을 제외하고 제가 투자한 매물들의 현재 거래되는 매매시세의 학과 실제 전세 보증금을 받아 놓은 전세금의 합의 차이가 20억을 초과하여 달성 해 있었습니다
매도를 통해 수익이 아직 확정된 것이 아니고 앞으로의 변동성을 따라 줄어들 수 있다는 걸 알기에 제 부동산 순 자산이 얼마 입니다. 라고 말하는 건 민망한 일입니다.
그리고 2020년 벼락 거지 라는 신조어가 나올 만큼 자산(부동산,주식)을 소유하고 있지 않았던 분들에게는 정말 잔인한 해였습니다
그래서 이 글을 쓰는 게 조심스러웠습니다
그럼에도 이 글을 쓰는 2가지 이유는
첫번째는 제가 처음으로 투자를 배운 월부에서 진행한 투자 만으로 10억이 훌쩍넘는 순 자산의 증가를 이루었습니다
이 공간에 대한 고마움,멘토 님과 선배/동료 투자자 분들들에 대한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서 입니다
두번째는 부동산 투자를 이제 막 시작하면서 10억이라는 첫 번째 목표를 세우고 달려 가는 분들을 위해서 입니다
지금 너무 늦은거 아닌가?
이 방법이 정말 맞는 건가?
하루에도 수없이 마음을 오락가락하는 분들에게 제가 각각의 시기 마다 느꼈던 감정들 했었던 생각들이 앞으로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씁니다
| 성공에 두 축(운 그리고 시간)
제가 투자자로서 어떻게 현재의 성과를 낼 수 있었을까?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 2가지 영역이 가장 크게 영향을 미쳤습니다.
| 첫 번째 축: 운 _운을 찾고 운을 기다리는 법
누군가의 성공 해서 어디까지가 실력이고 어디까지가 행운인지는 판단 하기 쉽지 않습니다. 저의 경우는 ‘운칠기삼’이라는 단어가 떠오를 정도로 운이 라는 영역이 차지하는 비율이 제가 노력보다 오히려 더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재테크 공부를 한 번도 안 해 봤던 사람이 처음으로 알게 된 카페가 이곳을 보였습니다. 마치 옷을 사러 첫 번째 가게에 들어가서 다른 가게는 가 보지도 않고 옷 값을 비교해 보지도 않고 첫 번째 가게에서 쇼핑을 끝내 버린 겁니다.
그런데 다행히 그곳이 가성비 최고의 가게 라는 행운이 있었습니다
재테크 공부를 시작할 때 직장인 10년차 결혼 3년차였습니다
직장에서는 10년 가까이 성장을 위해서 달려 왔기 때문에 어느 정도 마음만 먹으면 관리에 영역으로 전환이 가능했습니다 그 덕분에 새로운 것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결혼을 한지 만2년 정도 지난 상태였기때문에 그동안은 관심이 없었던 재택에 관심이 생겼던 것도 큰 행운이었습니다
월부에서 남자 미혼 회원 분들을 지금은 그래도 종종 볼 수 있는데, 그 당시에는 정말 보기 어려웠습니다
제가 결혼 하지 않았다면 저도 마찬가지로 재테크에 관심이 없었을 것입니다
다양한 분야의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된 것도 큰 행운이었습니다
그동안 인간 관계는 전부 회사 중심이었습니다
일이 끝나면 하루의 피로를 동료와의 술 한잔으로 달래고 주말에 동호회 활동도 회사 동호회였습니다
그러다가 이곳에서 다양한 분야를 사람들들을 만나게 되면서 이야기도 나누고 식견도 넓이면서 세상을 더 풍부한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삶의 처음으로 멘토를 만난 것은 큰 행운입니다
그분 께서 시행착오를 겪으시면서 갔던 길을 따라 걸으니 시행착오는 줄이고 시간을 단축 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투자한 물건들도 제가 결정한 것은 맞지만 선택을 하게 되는 수많은 과정 속에서 웹툰 님의 가르친거 선배 동료 투자자 분들 과의 피드백 과정에 녹아 들어 지대한 영향을 주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처음에 올 때는 내가 너무 늦게 온 게 아닐까 생각했지만 투자를 한 3년 반이라는 시간 동안 수도권에 대세 상승이의 중 후반기와 지방권 대세 상승기에 초 중반기를 함께 만났습니다
다시 투자를 하면 이럴때를 만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큰 행운이었습니다
운 말 그대로 운인데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요?
제가 위에 썼던 저의 운들은 사실 그 당시에는 행운이라고 잘 느끼지 못했던 것들 입니다. 지나고 나서 생각해보니 느꼈던 것들 입니다.
그만큼 우리는 남들과의 비교 때문에 현재 본인의 좋은 상황과 행운들을 놓치고 있습니다. 튜터링을 하면서 많은 분들을 만나게 됩니다.
빨리 시작한 젊은 분들을 보면서 부러워 하는 분들 종자돈이 많은 분들을 보면서 부러워 하는 분들 아이 육아 때문에 투자 공부를 집중 하기 어려운 분들 제 눈에는 저마다의 운이 있는 것이 보입니다. 연세가 있으신 분들은 연륜이 있어 부동산 사장님 대학에도 편하고 종잣돈도 젊은 분들 대비해서는 넉넉합니다.
젊은 분들은 종자 또는 넉넉하지 않지만 복리의 마법이 시간 인것처럼 일찍 시작한 게 최고의 행운 입니다
육아를 하는 분들은 자녀가 가장 큰 동기부여가 되어 주고 삶에서 겪을 수 있는 가장 큰 행복입니다
이렇게 저마다의 상황은 다르지만, 각자의 상황에서 좋은 점과운을 찾아야 합니다
상승기를 만나 행운은 위의 행운들 처럼 현재 처한 환경에서 찾을 수 있는 행운은 아니지만 올 때까지 묵묵히 내가 할 일을 하면서 시간을 채우고 기다렸기때문에 만나 행운입니다
| 두 번째 축: 시간_성과가 나올 때까지 지속 하는 시간의 힘
2017년
이번 정부의 첫 번째 대규모 불죄 정책이었던 8.2 대책이 발표 된지 이후에 처음으로 열반스쿨를 들었습니다
“이제 오를 만큼 올랐다”
“정부가 규제를 시작하면 집값이 떨어질 것이다”
라는 매스컴의 기사를 접하면서
‘아, 내가 너무 늦게 온 건가?’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너바나 님의 첫 번째 수업에서 앞으로 1년 뒤에는 여기 수강생 중에 90%는 없어지고 10% 10,000 남아 있게 될 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0월에 처음 듣게 된 실전반을 통해 임 장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2017년에 겨울은 유독 추웠습니다 임창희 전혀 재미 있지 않았습니다. 땅거지가 된 것처럼 바람 냄새를 풍기며 집에 터덜터덜 돌아오는 날들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래도 실전 반이라는 해야 하는 환경과 같은 조였던 구성원들과 친해진 덕분에 계속 투자 공부를 꾸역꾸역 지속 할 수 있었습니다
새롭게 하는 일들은 비효율의 극치였습니다
임 장 보고서 한장을 만드는데 2시간이 걸렸고 임 장지을 1번 둘러 보는 일도 며칠씩 걸렸습니다
끝나고 12월 이되 자 다시 느슨해지는 나를 느끼면서 발을 제대로 담그지 않으면 정말 너바나님 말씀대로 사라질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조급함에 1호기 투자를 하게 됩니다.
2018년
투자한 일 호기 인테리어를 준비하며 다시 실전 반을 수강을 병행 합니다. 내 소유의 물건이 생기자 더 이상 임 장이 재미 없지는 않았습니다. 부자가 되는 데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걸 깨닫게 되었고 새로운 목표가 생겼습니다. 목표는 일 년짜리 월부 학교에 선발 되어 투자자로서 기본기를 닦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쉽게 선발 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때까지 살아남기 위에 열반 스쿨 실전반을 계속 반복하여 들었습니다. 수많은 수업을 듣는 동안 매번 지원 했지만 한 번도 반장 부반장 등 운영진이 되어 본 적이 없었고, 한 번도 MVP의 뽑혀 본 적도 없습니다.
그만큼 제 눈에는 주변의 동료들이 더 열심히 하는 사람 더 뛰어난 사람 더 간절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다행히 오월에 저에게도 월부 학교 선발이라는 행운이 찾아왔습니다
한 여름이 되고 열반스쿨를 들은지 일 년이 되었습니다. 정확히 세어 보진 않았지만 너바나 님이 1년 전에 하셨던 말씀과는 다르게 함께 수업을 들었던 동기들이 절반 가까이 활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대규모 규제 책 9.13 대책이 발표 됩니다
그리고 하반기가 되자 첫 번째 진실의 순간을 맞이 합니다
이미 상당한 기간 동안 상승한 수도권이 아닌 지방으로 임 장을 가기 시작합니다
월 부에 오면서 그때까지 타는 번도 지방의 입장을 가고 투자를 하게 될 거라 생각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1번 갈 때마다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었고 머릿속이 복잡 할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느새 투자 환경의 변화에 따라 나 자신도 적응해 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첫 번째 진실의 순간을 극복하고 그의 발 까지 지방의 복수의 투자를 진행합니다
2019년
첫 투자를 시작한지 일 년이 지났습니다
고백 할 건데 그때까지 많이 했던 생각 중 하나는 왜 내가 산 곳들들은 가격이 오르지 않을까였습니다
내가 6개월만 아니 1년만 일찍 왔더라면 분당에 평촌의 수지에 투자 할 수 있었을텐데 하는 부질없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게 두 번째 진실에 순간이었습니다
2018년 2019 년은 서울/경기권의 많은 입주가 있었습니다. 특히 2019년에 경기 남부권은 역대급 물량이었습니다.
주변 입주 폭탄의 영향으로 하락한 전세 때문에 제가 부러워 했던 곳에 투자를 한 선배들 중 제 계약을 할 때 역 전세를 겪었다는 소식도 들었습니다
월부 학교를 졸업하고 하반기를 시작 하며 기뻐 학교에선 발이 되어 너 나위 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얼추 세어 보니 처음 같이 수업을 들었던 동기들이 아직도 20 명이나 남아 있었습니다
경기 남부권의 여러 채로 투자 하고 한꺼번에 역 전세가 나는 걸 막지 못하고 어쩔 수 없이 던지는 다른 투자자의 매물를 받아서 그동안 제가 투자 하고 싶었던 곳에 투자를 하는 행운도 있었습니다
하반기에는 지방권 도시를 임정 하며 수도권에 분위기와는 다른 하락장의 무서움을 겪어 보기도 했습니다
수도권에서는 전세가 하락이 지방에서는 매매 전세 동반 하락이 진행 중이었습니다
기버 생활을 하면서 투자자로서의 삶의 처음으로 즐거움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실전 반에서 지투 만에서 튜터링을 시작했습니다.
나눔 활동은 자존감과 보람을 안겨 주었습니다
너 나위 님은 가르침과 마음에 맞는 어 동료들과 함께 투자 공부를 해 나가면서 그동안은 그냥 수동적으로 살아 남는 자는 목표였다면 앞으로 이 일을 정말 잘 하고 싶다는 능동적인 목표를 세우기 시작했습니다
그해 말까지 복수의 투자를 진행합니다
2020년
해가 바뀌면서 그동안은 1.1%의 취득세를 내고 투자 했었는데 이제는 4.4%의 취득세 중과로 변경 되었습니다
2019년 추석을 기점으로 전국 대부분의 지방 도시가 바닥을 찍고 상승을 한 시점이었습니다
너나위님이 멱살을 잡고 끌어 올려 주신 덕분에 일지 않는 투자를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존 보다 내배 취득세를 내야 했지만 오히려 더 공격적인 투자를 진행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젠 간절한 느낌 보다는 즐거운 마음이 더 커져 갔습니다. 1번 임 장을 가게 되도 과거 두 번의 입장을 간 것보다 더 효율적으로 많은 것들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과거에는 버티는 느낌 이었다면 점점 잘 하게 되니까 즐길 수 있었습니다
6.17 / 7.10 대책, 임대법 시행을 통해서 법인 투자는 사망 선거를 받았고 다주택자는 12.4%의 형벌 적 취득세로 변경 되었습니다
그리고 재계약을 앞둔 건들은 전세 갱신 권을 사용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지난 삼 년간 모았던 규제 중에 앞으로 투자를 어떻게 이어 나가야 하나 고민 될 만큼 개인적으로 가장 임팩트 있게 느껴졌습니다
세 번째 진실에 순간이었습니다
열반스쿨를 들은지 삼 년이 지났고 함께 들었던 동기가 이제 두 명이 남아 있습니다
튜터가 되었습니다.
비교적 세 번째 진실의 순간을 극복하고 하반기에도 12.4%의 투자를 진행 하였습니다
한해에만 이전3년 동안의 투자를 합합 것보다 더 많은 투자를 진행 하였습니다
2020 년은 그동안 기다려온 사람들을 위한 보상에 한해였습니다
수도권 시장의 폭등과 대부분 지방 도시에 상승기가 겹치면서 지난 삼 년간 투자한 물건들과 심지어 같은 투자한 물건들까지 한꺼번에 상승 하였습니다
그동안 내 물건은 왜 이렇게 안 오르지 했었던 물건들도 그렇게 생각한 게 민망할 정도로 시장이 무르익자 충분히 상승이해 주었습니다.
이렇게 지난 3년 반은 구구절절하게 복귀한 이유가 있습니다
저도 월급쟁이 마인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내 시간과 노력을 드렸다면. 그 달에 다 월급이 나오는 것처럼 성과가 바로 나와야 된다고 생각 했었습니다.
그런데 투자의 세계에서 성과는 그런식으로 노력이 바로 반응 하지 않을 때가 더 많습니다
저처럼 2017년에 심었던 씨앗이 삼 년이 지나서 2020년에 꽃을 피울 수도 있고 2020년에 심었던 씨앗이 바로 그 해 꽃을 피울 수도 있습니다. 핵심은 제대로 된 씨앗을 올바른 방법으로 심었다면 언젠가 될지는 모르지만 언젠가는 꽃을 피우게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 시작하는 분들의 입장에서는 먼저 시작해서 성과를 만든 사람들들이 불러 오실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저랑 비슷하게 시작했던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보상의 한해인 2020 년을 함께 맞이 하지 못하고 시장을 떠나 갔습니다.(물론 소수의 몇 몇 분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저보다 더 많은 성취를 이루신 분들도 계십니다.)
오히려 저보다 이 3년 더 늦게 시작한 분들은 투자를 시작하자마자 성과가 바로 났습니다. 이 분들의 머리 속에는 아마 부동산의 주식처럼 생각하고 사자마자 오르는 것을 당연히 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3년 반이라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 동안 처음에는 전혀 상상할 수 없었던 일들이 일어났고 그것들은 하나하나 저에게 진실의 순간들로 다가왔습니다
함께 시작한 많은 빛나는 사람 열정적인 사람 간절한 사람들 속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매번 해야 할 것(임 장 독서 강의 실전 투자)들으면서 진실의 순간을 넘기고 변화의 적응해 나간 것 뿐이었습니다. 그리고 성과가 날때까지 기다렸습니다.
언제 필지 모르는 꽃이 필 때까지 물을 주고 정성을 다해 가면서 기다릴 수 있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알 수 없는 일이지만 늦은 때라라는 건 없습니다
노후 준비의 필요성을 느끼고 월급쟁이 부자의 꿈을꾸기 시작한 분들이라면 이미 큰 행운이 시작 된 겁니다
언젠가 꽃 필 날을 기다리며 부지런히 그 꿈을 위해 씨앗을 심으시길 바랍니다
아무도 쳐다 보지 않는다고 해서 스스로 사라지지 마라. 그들이 고개를 들어 나를 바라 볼 때까지 기다려라. 퇴장만 하지 않으면 반드시 누군가가 기어이 나를 본다. -타이탄의 도구들 중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명언
마지막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처음으로 자본주의를 깨닫게 해 주시고 상세히 이 공간을 만들어 주신 너바나 멘토님
지켜 보게 답답할 때가 많은 제자인데 스스로 깨달을 때까지 매번 기다려 주셨던 너 나위 님
앞서가는 모습으로 본보기가 되어 주시는 방랑 미쉘 님 주우이님 양 파링 님
꾸준함의 힘을 알려 주시는 선배 튜터 님들 써니써늬 님 마스터님 자유를향하여님
언제나 함께 하며 즐겁고 마음에 힘이 되는 동료 튜터 님들
유진 아빠 님 메이트 님 오블 님 매너남 님 제주 바다 님
월부학교에서 실전반에서 지투 반에서 만나는 많은 분들을 통해 저도 많이 배우고 성장하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용 및 줄거리
월부를 통해 부동산 투자를 시작, 꾸준한 임장과 학습! 진짜 실력은 버티고 기다리는 힘, 운과 시간을 받아들인 실행력으로 3년 반 만에 자산 20억 돌파, 그거슨 바로 멈추지 않고 계속 나아간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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