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을 알아감에 있어서 투자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는게 중요합니다.
부동산은 움직이지 않기에 한지역을 일생에 한번 보기만하면 됩니다.
이번 지역을 분위기임장과 입지분석을 하고나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분위기 임장을 하면서 생활권을 나눠보면서 어느 생활권을 더 좋아할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생활권 나눔에 있어서 정답은 없기에 다른 분들은 어떻게 나누셨는지 들어보면서 비교해보았습니다.
입지분석을 하면서 이 지역의 핵심 입지는 무엇일까 고민했습니다.
지방이다보니 입지적 요소가 강하지는 않지만,
가격을 선도하는 요소가 무엇인지 알아가는 과정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 지역을 보더라도 사람들마다 생각하는게 달랐기때문에 대화가 즐거웠습니다.
어느덧 2주가 지났습니다.
강의도 반절, 임장도 반절을 마무리한 시점입니다.
남은 시간도 알차게 보내기 위해서 열심히 해나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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