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목 : 꿈틀대는 지방 아파트 시장…빠른 매물 소진에 미분양 감소세 탄력
2. 신문내용(링크가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475033
3.요약
-부산/대구 등 올해 들어 거래량 줄곧 증가
-준공 후 미분양 물량도 감소 전환
-신고가 거래량도 3개월 연속 늘어
-금리인하 및 다주택자 규제 완화 기대감
-대구 1월 1305건, 2월 1731건, 3월 1995건 진행, 3월에 계약된 신고 기한이 아직 2주 남아있기 때문에 더 증가할 것으로 전망
-부산 신고가 거래 건수가 1월 52건, 2월 61건, 3월 77건.
-부산 수영구 남천동 남천자이 전용 84가 15억6천에 거래되며 신고가 기록
-지방 부자들의 수요가 토허구역 확대 재지정 이후 다시 지방으로 돌아선다고 의견제시
>수도권과 다르게 지방 시장에서는 다른 분위기가 나타나고 있는듯 하다. 대구와 부산은 신고가 갱신이 이뤄지고 거래건수도 점점 증가하고 있다. 미분양 물량도 감소한다는 것은 그만큼 사람들이 가격대가 적정하다고 판단하는듯 하다. 지방의 식었던 분위기가 공급이 적은 지역 위주로 조금씩 변화하고 있는 모습인듯하다. 지방에 대한 규제 완화가 점차 자주나오는 것을 보면 기대해봐도 되지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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