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달달하고 짭짤한 인생을 꿈꾸는,
솔티카라멜입니다.
벌써 2주차 조모임이었네요!
빡쎈 단임을 끝내고 함께 했던 조모임.
점차 선명해져가는 앞마당에 대해
이야기 나누니까 시간이 후딱 가버린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이번 모임에서는
지난 월부유니버스 안에서 만난
선한 영향력을 줬던 분들에 대해 이야기 나누면서 함께 뭉클해지는
갬덩모먼트가 있었습니다ㅜㅜ
월부에는 왜 이렇게 착하고 모범되는 분들이 많은 거죠!!
언젠가 우리도 누군가에게 그런 동료가 되어주자
아니 지금 되어보자면서
우리도 서로 격려하는 시간을 잠깐 갖기도 했습니다.
저는 지난 지기도 그렇고 이번 지기도 그렇고
지기에서는 유독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나는 것 같아서
사랑해요, 지기💕
5늘 임장가야 7(Chill)하게 살 수 있조
끝까지 화이팅입니다!!
댓글
솔티카라멜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