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투자기초반 27기 33조 지햇님]2주차 조모임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조금은 따뜻한 투자자가 되고 싶은 지햇님입니다.

 

2주차 조모임을 마치고 나눴던 이야기들, 생각을 간단히 정리해보려고 해요.

 

  1. 생활권 순위를 매긴다는 것은,

    분임과 단임을 통해 생활권 순위가 바뀐다는 것, 저 뿐만이 아니라, 다른 조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생활권이 뒤바뀌는 경험을 했는데요,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생활권 순위를 다시 세울수 있어 좋았어요.

  2. 강의를 듣고 난후 BM거리 천지

    입지를 한판에 볼수있도록 정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느꼈어요. 음. ..그동안 썼던 임보에서 한스푼 더 얹으면 될까 싶은  느낌. 하나씩 채워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절대적인 시간이 부족한데, 어디서 확보하면 좋을까 생각해봐야겠어요.

  3. 다음 임장은 계획은,

    아직 단임이 끝나지 않았지만, 매임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요. 조원들마다 스케쥴이 달라 한번에 같이 못하기에 각자 시간에 맞춰 단임을 하기로 했는데 주말에 또 비가 온다네요 으하하하… 이렇게 촉촉한 임장은 두번째입니다…

    마무리잘하고 전임/매임할수있기를. 

 

그나저나 벌써 3주차인가요.. 마의 3주차가 부담되는 시점입니다. 오늘도 내가 할일을 뚜벅뚜벅 해나가기. 

오늘도 애쓰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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