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의 복습
가치판단,
수요가 꾸준히 있는, 앞으로도 있을 단지
내 편견에 따라 제끼지 않고
충분히 가능한 곳으로 보면서 판단해야할텐데
임장을 다님에도 헷갈리고..
이미 지나간 시간은 되돌릴 수 없고
확신을 갖는다는 것이 참 어려운 것 같다.
남은 시간이라도 잘 파악해보려면 무엇을 해야할까
전임과 매임인가?!
현장에서 눈을 크게 뜨고
봐야하는 것들을 놓치지 말자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댓글
꾸준히 하는게 중요하고 역시나 시장을 계속 참여하는게 답이더라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