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67기 3조 김작심] 2강 후기_목표 달성을 위한 임보와 임장 (권유디님)

안녕하세요

꾸준함으로 목표를 달성할

작심 입니다

!!!

강의 후기를 작성하기 전,

처음 수강하는 분들도 좌절하지 않도록 앞마당 갯수 별로 임장, 임보에서 해야 하는 목표들에 설정해주시고

긴 시간 동안 강의 해주신 권유디 멘토님께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

" 산악인이 에베레스트 올라갈 때

정상을 목표로 하는 게 아니라 

처음 베이스캠프를 목표로 한대요. 

이걸 하다 보니

나중에 원대한 목표를 이루게 되는 거죠.

경제적 자유나 순자산30억을 목표로 하면

머니까 마음이 힘들 수 있어요.

1년에 1채씩 투자한다고 생각하고 

‘뭘 해야 하지?’ 생각해보면서

계속해서 앞마당 늘리다 보면

단기간 목표, 중간 목표를 잘 설정하게 되고

목표달성을 위해 

임장보고서 작성과

임장을 한다고 생각하면 될 거 같아요. "

-권유디님 말씀 중-

설정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행동이 바로 임장과 임장보고서 라는 것을 한번 더 깨닫게 되면서 힘들다고 생각하기 보다 꿈이라는 성을 쌓기 위해 돌을 모으고 하나씩 쌓아나간다고 생각하면서 해나가려 합니다.

#임장

“~님 , 몇 만 보 걸으실 수 있으세요?” 라는 질문을 이곳이 아닌 다른 곳에서 할까요? ㅎㅎㅎ

종종 대결하듯 걸음 수에 꽂혀 물어보곤 했는데 임장은 가치와 가격 둘 중에 하나라도 파악할 수 있어야 임장 이란 것을 알았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걷다 보면 다리도 아파오고 정신도 지쳐서 어느 순간부터는 막연하게 걷기가 되기도 했는데 쉬는 것 또한 임장이라고 말씀 주셨으니 힘들 땐 쉬어 가면서 나의 시간과 몸을 소중히 여기는 임장을 해야겠습니다.

또한 지금 당장은 생활권의 선호 요소도 파악하기 어렵고 비교평가는 더더욱 안된다 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아는 지역을 꾸준히 늘려가다 보면 익숙해지고 잘해진다는 것을 명심하면서 의심하지 않고 행동을 해나가겠습니다.

#지/용/행

“ 어떤 사람은 ‘지’에 강하고 

어떤 사람은 ‘용’에 강하고 

어떤 사람은 ‘행’에 강하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지는 배우는 거예요. 책 강의 현장에서 배우는 것, 

용은 배운 걸 행동에 적용하는 거에요. 

행동은 말 그대로 행동 하는 거예요. 

저는 행동이 강하다 보니까 배운 대로 적용하는 게 잘 안되는 사람인데

처음엔 행동이 강한 사람이 치고 나가지만

반복하다 보면 배운 대로 하고 있는 게 중요해요. 아니면 했던 대로 하게 돼요. ”

-권유디님 말씀 중-

단점만 보여서 스스로 위축될 수 있으니 잘하는 걸 먼저 생각해보라는 말씀을 듣고 생각해보니 ‘지’는 잘하지만 ‘용’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행동으로도 하고 있는지 점검하면서 행동으로까지 옮기도록 하겠습니다.

BM

한 달에 하나씩 행동 변화 하기 !!

(4월은 매일 목실감 작성)

#입지분석

예전에 임장보고서 시작점인 개요부터 투자로 연결하는 생각을 하는 것이 좋겠다는 피드백을 받았었는데 강의에서 개요 뿐만 아니라 입지분석 요소마다 어떤 것을 남겨야 하는지, 어떤 생각이 들어가면 좋을지 알려주셔서 이번 앞마당을 임장하고 임보 쓰면서 하나씩 따라하고 있습니다.

단지분석 때에도 임장지 별로 선호하는 우선 요소가 어떤 것인지 파악하고 수요랑 연결된 생각을 끊임없이 하면서 가치와 가격에 집중하면서 스스로 설명하고 답을 낼 수 있을 정도로 해보겠습니다.

어려움 투성이더라도 강의를 통해 멘토님의 경험을 레버리지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BM

투자자의 눈으로 우선순위 알기 위한 임장과 임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