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토링] 4/20 목실감시

  1. 오늘 정말 약속장소도 멀고 나가기 귀찮아서 장소에 도착할 때까지 짜증이 났는데 친구들 만나서 이야기하고 심리상담가 친구를 통해서 힐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스스로를 돌아보고 반성하는 시간을 갖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2. 월부독서를 통해 많은 부분이 나아지고 있음을 깨달아서 감사합니다

댓글


늘배user-level-chip
25. 04. 21. 08:46

독서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