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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도의 11번째 책
태도에 관하여
사실 별다른 기대감 없이
별다른 생각없이
우연찮게 읽게된 책입니다.
그렇지만
개인적으로 올해 읽었던 책 중에
제일 좋았던 책 중에 하나였고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2015년도에 처음 출간되어
10년이상 매달마다
중쇄를 찍으며
꾸준한 스테디셀러로 이름을 날렸던
책인데
사실 저는 처음 접해보는 책이었습니다.
그간의 인기를 반영하듯
2018년, 2024년 각각 2회에 걸쳐
작가의 추가적인 전면개정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책의 내용은
작가가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 5가지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다소 철학적이라
재미 없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하겠지만
책을 기술하는 내내
작가는
상투적이거나 비현실적인 얘기 대신
현실적이면서 냉철한 어투로
본인의 생각들을 피력하여
생각보다 책을 금방 읽게
되었습니다.
작가는
인생을 삶에 있어서
크게 5가지 태도가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그 5가지는
자발성, 관대함, 정직함, 성실함, 공정함
이 다섯 가지 태도를 통해
우리가 일상적으로 겪는 삶의
문제들을 통찰하고 접근해나가지만
일방적인 정답을 제시하기보다
독자들에게 끊임없이 되묻고 질문을 던져
독자 스스로
본인이 중요하게 여기는 삶의 태도에 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돌려 말하지 않고
돌직구로 독자에게 질문을 던지고
때로는 찔리기도 하다가
때로는 속시원하게 읽기도 하는
여러 감정들을 느낄 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문체가 어렵지 않고 쉽게 쓰여있어
생각보다 금방 읽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
책에서 인상적이었던 부분들은
아래 정리해둡니다.
■ 마인드 ■ 자본주의·경제 ■ 부동산 ■ 자기계발 | * 재독 여부 : 0회차 * 2025 누적/목표 : 11권/36권 | |
| 정리일자 | 2025.04.21(월) | |
| 1. 책의 개요 | ||
| 책제목 | 태도에 관하여 | 저자 및 도서 소개 |
| 저자 / 출판사 | 임경선 / 토스트 | 12년간의 직장생활 후, 2005년부터 산문과 소설을 쓰기 시작. 신문과 라디오, 그리고 네이버 오디오 클립을 통해 독자들의 인생상담을 하기도 했음 |
| 출간일 | 2024.09.25 | |
| 쪽수 | 362 | |
| 2. 나의 한 줄 평 | ||
| 핵심 키워드 | #태도 #삶 #행복 #현실 #솔직 #담백 | |
| 나의 한 줄 평 | 작가의 시선을 통해 삶을 살아가는 방식에 대해 배울 수 있다. | |
책 내용과 투자 연결 짓기 | 삶은 여러 방식으로 살아낼 수 있고 그 방식에 대한 선택은 내가 한다. 내가 쓰고 있는 지금 이 시간은 정말 소중한 시간임을 깨닫고 투자에 임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 |
책을 읽고 하고 싶은 질문? | 책에서 전달해주신 여러 삶의 자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그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 |
| 점수 (10점) | 10점 | |
| 3. 책갈피 | ||
충족된 삶을 사는 사람들을 보면 인생의 결정적인 순간에 정답 같은 선택을 한 것처럼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숱하게 실패한 선택들이 공존했을 것이다. Keyword : 숱하게 실패한 선택 | ||
| 애초에 완벽한 선택, 완벽한 확신은 존재하지 않았다. 자신이 원하는 충족된 삶을 사는 사람들을 보면 인생의 결정적인 순간에 정답 같은 선택을 한 것처럼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숱하게 실패한 선택들이 공존했을 것이다. 실패를 통해 나에 대해 더 알게 되고 틈을 보완하며 계속 스스로에게 인생 결정권을 부여했을 것이다. 가장 안타까운 것은 실패하고 싶지 않으니까 어느 쪽도 선택하지 못하고 그 자리에 주저않는 것이다. | ||
| 한번에 원하는 인생을 얻을 수는 없다. 이것저것 도전해보고 실패해보고 그러면서 서서히 본인이 원하는 인생의 모습을 얻어가는 것 같다. 너무 초조해하지도 말고 원하는 바를 이뤘다고 너무 자만하지도 말고. 끊임없이 겸손하게 노력해야 한다. | ||
왜 과거의 내가 선택한 삶의 방식에 자신감을 가지지 못했을까 안타깝다 Keyword : 과거의 내가 선택한 삶의 방식 | ||
| 하지만, '누가 뭐라 하든 난 이걸로 됐어'라며 자신의 선택에 확신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돌이켜보면 왜 과거의 내가 선택한 삶의 방식에 자신감을 가지지 못했을까 안타깝다. 만일 그때 내가 다른 선택을 했었더라면 어땠을까, 라며 또 하나의 인생을 자신에게 주어진 옵션이라고 착각하고 제멋대로 상상하던 나는 뭐랄까, 내가 현재 살고 있지 않은 대안의 삶에 멋대로 싸움을 붙인 후 알아서 지고 있었다. 대안의 인생, 그런건 어디에도 없는데 말이다. 행여 있더라도 분명히 내가 선택하지 않은 '저쪽 인생의 나'도 똑같이 '이쪽 인생의 나'를 시기하고 있었을 것이다. | ||
| 이것 또한 내가 자주하는 후회 중 하나. 그때 이런 선택을 했더라면, 저때 저런 선택을 했더라면. 이 부분을 읽고 나니 얼마나 부질없는 생각이었는지 다시한번 생각든다. 과거의 나는 그때마다 최선의 선택을 했을 것이고 그 선택의 결과가 지금이다. 물론 어느정도 반성을 할 수 있겠지만 너무 자주 후회하는 것은 나에게 좋은일이 절대 아니다. | ||
일이 내게 기회를 주지 않는다고 탓하기 전에 내가 먼저 일의 가능성에 기회를 줄 생각을 해보면 안 되는 것일까 Keyword : 일의 가능성 | ||
| 절대적으로 즐겁고 보람찬 일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일의 재미는 스스로 찾아야 하는 주관적인 문제다. 일이 내게 기회를 주지 않는다고 탓하기 전에 내가 먼저 일의 가능성에 기회를 줄 생각을 해보면 안 되는 것일까. 직장을 위해서가 아니라 오로지 나를 위해서 말이다. '일이 지루하다'라고 투덜대기 전에 '그럼 즐겁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이라며 고민을 해보면 안 되는 것일까. | ||
| 이 부분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찔렸다. 맞는 말이다. 잘 못하는 일이니 더 내가 관심을 갖고 실력을 키워야 한다. 더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더 적극적으로 덤벼야 한다. 그래야만 점점 더 일이 익숙해지고 그 안에서 즐거움을 찾을 확률이 더 높아질 것이다. | ||
연애는 부모가 나를 사랑한 이래로 나의 존재가 전적으로 타인으로부터 긍정을 받는 유일한 경험일지도 모른다 Keyword : 연애 | ||
| 연애는 부모가 나를 사랑한 이래로 나의 존재가 전적으로 타인으로부터 긍정을 받는 유일한 경험일지도 모른다. 더불어 나밖에 모르던 내가 타인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이해하려고 애쓰게 되는 소중한 경험이다. 그래서 고통스러워도, 손해 본다고 해도, 상처 받는다고 해도, 온몸과 마음을 다해서 사랑할 수 있을 때 사랑을 해두어야할 것 같다. | ||
| 기회가 올때 충분히 연애해보는 것. 그리고 못하더라도 꾸준히 시도는 해볼 것. 그래야 나중에 후회가 덜할 것 같다. 나에게 꼭 필요한 말이다. | ||
| Keyword : | ||
| 행복이란 얼마큼 행복한 일들이 내게 일어날까, 라는 객관적인 조건의 문제가 아니라 얼마큼 내가 그것을 행복으로 느낄 수 있을까, 라는 주관적인 마음의 상태로 결정된다는 것을, 이제는 행복감을 느끼는 일이 안일한 위로를 향한 도피가 아닌 엄청난 재능임을 안다. 그것은 사실 이것이 있어서 행복하다가 아니라, 이것이 없어도 행복하다고 느낄 수 있는 능력이기 때문이다. | ||
| 마음먹기에 따라 행복할 수 있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인상적이었다. 같은 사건을 마주하고도 느끼는 바가 다를 수 있음을. 행복이란 외부조건이 아닌 내 마음의 상태에 따라 달렸다고 생각하면 조금 더 주체적으로 행복을 받아들일 수 있지 않을까. | ||
현재의 일상이 만족스럽지 못하다면 만족할 수 있는 일상을 손에 넣어야겠다는 욕망에 충실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Keyword : 만족할 수 있는 일상 | ||
| 마음속을 정직하게 들여댜봤을 때 현재의 일상이 만족스럽지 못하다면 만족할 수 있는 일상을 손에 넣어야겠다는 욕망에 충실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인생 별거 있어? 다들 이렇게 사는거지'라며 자신의 욕망을 억누르면서 아무 변화나 행동도 시도하지 않고 타인의 인생을 참관하는 것으로 대리만족하는 것은 너무나 아깝다. 인생? 별거 있다. | ||
| 현재의 일상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그 일상을 만족스럽게 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그리고 그런 일상을 만들어내기 위해 필요한 노력들도 꾸준히 해야할 것이다. | ||
저항하지 않고 흐름에 몸을 내맡기는 천진함, 계산 없는 순수함, 무엇보다도 부드럽고 말랑한 심장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Keyword : 흔들림 | ||
| 나는 어쩐지 갈수록 '흔들리는' 사람들이 좋아집니다. 요새 둘러보면 '단단함'이 중요한 가치로 여겨지고 있는 것 같지만, 마음이 흔들리고 생각이 흔들리는 사람들이 점점 좋아집니다. 저항하지 않고 흐름에 몸을 내맡기는 천진함, 계산 없는 순수함, 무엇보다도 부드럽고 말랑한 심장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 ||
| 사실 내가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은 아니다. 흔들리다니. 이왕 사는거 내가 목표한바가 뚜렷하고 그를 향해 뚜벅뚜벅 한걸음씩 나아가고 싶다. | ||
정말로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조금 더 했다고 손해 봤다며 억울해하지 않는다 Keyword : | ||
| 정말로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조금 더 했다고 손해 봤다며 억울해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 반대의 경우로도 인생의 많은 날들을 채우게 될 테니까. 서로의 노고를 고마워하고 아무렇지도 않은 걸로 경시하지 않는 것, 그것을 받아들이기만 해도 많은 것들은 사랑으로 함께 해내갈 수 있다. | ||
| 요즘 시대에 부족한 감성 같다. 기버. 조금 더 나눠줬다고 억울해하지 않는 대범한 마음. 그만큼 마음이 순수해야겠지. 점점 더 계산적으로 변하는 세상에서 그래도 내 사람들에게 인심좋게 마음 돈 시간을 쿨하게 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 | ||
나는 그저 그 사람이 좋고 그 사람이 행복하기를 바라게 된다. Keyword : 좋음 | ||
| 나는 누가 좋을 때 그저 그 사람이 이 세상에 나와 같은 시대에 존재해주는 것만으로도 고맙고 기쁘다. 무엇을 해줘야 한다거나 얼마큼 자주 보고 함께 무엇을 같이해야 한다는 당위에는 별로 관심이 없다. 나는 그저 그 사람이 좋고 그 사람이 행복하기를 바라게 된다. 관계에서 그 사람의 존재 자체가 주는 기쁨이 가장 크려면, 나는 정서적으로 독립해야 할 것이다. 좋아하는 사람을 보노라면 나도 분발해서 좀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어진다. | ||
| 정말 그 사람이 좋다면, 그 사람 존재 만으로도 그 사람의 행복을 바라야하는 것이 맞다. 뭔가 대가를 바라서는 안 된다. 무조건적인 것이어야 한다. | ||
자신의 우선순위를 알려면 평소 내 마음의 소리를 듣는 훈련을 해야 하는데 Keyword : 내 마음의 소리 | ||
| 독립적인 의사 결정이 어색한 것은 여태 그 나이가 되도록 자기 가치관의 우선순위를 명확히 알지 못해서 그렇다. 자신이 뭘 원하는지,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스스로의 욕망에 무지하다 보니 그 어느 것도 우선순위가 모호해질 수 밖에. 자신의 우선순위를 알려면 평소 내 마음의 소리를 듣는 훈련을 해야 하는데 주변에 휘둘리다 보면 정작 내가 인생에서 무엇을 원하는지조차 모르게 된다. | ||
| 생각보다 어려운 일 같다. 내 마음의 소리에 귀길이는 것. 어른이 되고 직장을 다니다보니 어느새 내 마음의 소리보다는 그냥 되는대로 맞춰서 사는 것 같다. 내 마음의 소리에 조금 더 귀길이는 노력이라도 해야겠다. | ||
내가 만나본 이런 사람들의 대부분은 독립적인 개인이었고, 자신의 소신이 있는 만큼 타인들의 다양한 생각을 존중할 줄 알았던 유연한 사람들이었다. Keyword : 괜찮은 사람 | ||
| 왜 신뢰감을 느끼는 것일까? 그것은 아마도 상대가 본질적으로 '괜찮은' 사람이기 때문일 것이다. 이해심이 깊고, 포용력이 있고, 입이 무겁고, 편견에서 자유로우며, 인생 경험이 많다. 나이와 상관없이 정신적으로 어른이고 피상적인 수다보다 본질적인 대화를 나눌 수 있다. 내가 만나본 이런 사람들의 대부분은 독립적인 개인이었고, 자신의 소신이 있는 만큼 타인들의 다양한 생각을 존중할 줄 알았던 유연한 사람들이었다. | ||
| 괜찮은 사람들은 대부분 독립적이고 본인의 소신이 있으면서 남의 이야기에도 귀를 기울일 줄 아는 사람들이다. 뭔가 생각보다도 간단한 조건 같으면서도 주위에 둘러보면 이러한 조건에 부합하는 사람을 찾기 힘든 것 같기도 하다. 나는 어떠한가? 내 의견을 가지고 있으면서 남에 휘둘리지 않고 남의 얘기를 귀다듬어줄 수 있을만한 사람인가? | ||
꾸준히 쌓아나간 루틴이 있다면 대개의 고통은 견뎌내게 된다. Keyword : 루틴 | ||
| 하나의 루틴은 또 다른 루틴도 끌어당기는 힘이 있어, 달리기를 재개하면서 나는 당연하듯이 새 소설을 쓰고 있었다. 그 경험들을 거치면서 불행이나 고통이 불시에 찾아오는 건 내가 통제할 수 없지만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그 상황에서 무엇을 할지에 대해서는 내가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 그럴 때 꾸준히 쌓아나간 루틴이 있다면 대개의 고통은 견뎌내게 된다. 루틴은 이토록 소리 없이 강하다. | ||
| 솔직히 루틴의 중요성에 대해 아직까지는 잘 모르겠다. 그렇지만 훌륭한 많은 사람들이 하기에 나도 유지해보려고 한다. 아직은 잘하진 못하지만 그래도 루틴을 어느정도 해본 입장에서 보면 정말 힘든 상황에서 루틴을 지켜나가게 된다면 그만큼 자신에 대한 자부심/자존감이 올라가는 것 같다. 이런상황에서도 루틴을 지켜? 그러면 아무일이 없는 보통의 상황에선 웬만한 일이 아니고서야 루틴을 놓치는 법이 없다. 긍정적으로 쌓아온 루틴들을 반복하게 된다면 그 사람은 다른사람들에 비해 앞으로 나아갈 수 밖에 없다. | ||
조금 늦되더라도 시간의 힘을 믿어가며 자신에게 맞는 하나의 발자국을 신중하게 내 딛는다. Keyword : 루틴 | ||
| 자신의 중심을 잡아주는 루틴을 가진 사람들은 이럴 때 가장 덜 휘둘리는 것 같다. 그들은 외부의 급변하는 환경을 불안감이나 조바심이 아닌 냉철하고 다소 무심한 시선으로 바라본다. 꾸준히 무언가를 반복하고 쌓아나가는 일을 해오던 내공은 쉽게 흔들리지 않고, 자신이 있어야 마땅한 장소에 두 다리로 꿋꿋이 서 있기에 파도의 저항을 견뎌낼 수 있다. 그들은 세상의 흐름에서 뒤떨어지지 않기 위해 절박하게 쫓아가기보다 조금 늦되더라도 시간의 힘을 믿어가며 자신에게 맞는 하나의 발자국을 신중하게 내 딛는다. | ||
| 루틴을 가지게 되면, 나만의 페이스를 설정할 수 있게 되고 그리고 자산만의 길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 작가의 말인 것 같다. 내 루틴들이 이런 강력한 기능들을 하는 것일까? | ||
열심히 노력하는 일은 주저앉아 한숨만 쉬거나 세상을 원망하거나 자기혐오에 빠져 있는 것보다 훨씬 더 즐겁고 신나는 일이다. Keyword : 노력 | ||
| 노력하면 바라는 모든 것을 이룰 거라고 장담할 생각은 없다. 하지만 최선을 다한 사람에게는 적어도 최선을 다하지 않은 사람에 비해 그 나름의 보상이 주어진다. 게다가 열심히 노력하는 일은 주저앉아 한숨만 쉬거나 세상을 원망하거나 자기혐오에 빠져 있는 것보다 훨씬 더 즐겁고 신나는 일이다. 현실주의자인 나는 감나무에서 감이 떨어지길 기대하지 않는다. | ||
| 그래 노력하는것은 즐겁고 신나는 일이다. 뭔가 보상을 바라기보다 이 노력 그자체를 인정하고 그것을 키우기 위해 노력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뭔가 바라기 전에 먼저 노력을 하고 설사 결과가 따르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투덜대지말자. | ||
스스로를 보다 객관적으로 바라보면서 좋은 점을 늘려나간 만큼 나를 존중하도록 만들어준다. Keyword : 자존감 | ||
| 자존감은 '나를 사랑하자' 같은 자기암시나 구호로 얻어지는 것도 아니다. 남들과 비교해서 내가 낫다고 생각할 때 생기는 것도 아니다. 자존감은 '나 자신을 아는 것'과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 스스로를 보다 객관적으로 바라보면서 좋은 점을 늘려나간 만큼 나를 존중하도록 만들어준다. 다시 말해, 타고난 것이나 주변 환경과 상관없이 나 자신과의 관계에 자존감이 좌우된다. | ||
| 자존감 관련하여, 위의 표현이 마음에 들었다.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조금 이라도 더 나은 사람이 되려는 노력이 수반될 때 자존감이 생긴다는 말이. | ||
나는 살아가면서 내가 좀 더 나아질 수 있다는, 내가 나에게 지고 싶지 않다는 간절함을 필요로 한다. Keyword : 나아지다 | ||
| 소소한 행복을 추구하는 삶의 방식을 항간에서는 예찬하지만, 그것은 시종일관 나른한 것이 아니라 열심히 달려본 후에 누리는 여유가 아닐까. 나는 살아가면서 내가 좀 더 나아질 수 있다는, 내가 나에게 지고 싶지 않다는 간절함을 필요로 한다.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일에 몰입하는 기분은 생생히 살아서 숨 쉬고 있다는 실감을 안겨준다. 그렇게 온 힘을 다해 해낸 것들이 끝까지 남는다고 생각한다. | ||
| 매일매일 좀 더 나아지기 위해 사는 것. 세상을 조금이라도 더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것. 그렇게 해야만 본인의 자존감도 올라가고 의미 있는 삶을 사는 것 같다. 적어도 나에게는 그렇다. | ||
| 4. 적용할 것 (BM) | ||
하나의 루틴은 또 다른 루틴도 끌어당기는 힘이 있어, 달리기를 재개하면서 나는 당연하듯이 새 소설을 쓰고 있었다. 그 경험들을 거치면서 불행이나 고통이 불시에 찾아오는 건 내가 통제할 수 없지만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그 상황에서 무엇을 할지에 대해서는 내가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 그럴 때 꾸준히 쌓아나간 루틴이 있다면 대개의 고통은 견뎌내게 된다. 루틴은 이토록 소리 없이 강하다. - 루틴을 지속적으로 해내겠다. 그런데 정리를 해보니 생각보다 루틴이 많다. 명언공유, 신문읽고의견정리, 시세트래킹, 목실감시금부 등. 거의 대부분 부동산과 관련되어 있긴 하네. 나는 최고의 부동산투자자가 되고 싶은목표가 있으니 그에 부합하는 루틴같긴하다. 이것들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내겠다!! | ||
|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
| 책 이름 / 저자 | ||
* 마지막에 책 제목과 작가 이름을 꼭 태그를 작성해주시고, 검색 가능으로 변경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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