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반]2주차 후기 과제가 아니고 내돈으로 살 투자물건을 찾는일...

1. 사전준비:   위성지도, 일반지도,나무위키

2. 분위기 임장: 동네를 구분하고 살기 좋은 순위를 평가.

    1)교통: 지하철로 확인

   2)학군: 학군지는 대형학원,학원위주로 

   (비학군지: 교습소, 업종이 섞임)

   3)환경: 유흥시설/병원약국인지.

   내가 다니면서 무엇을 위주로 봐야할지를 짚어줌에 구경하는것에서 좀더 시행착오를 줄일수있을거 같고 비학군지와 학군지구분법은 말씀하신대로 생각해보질 않았지만 뭔가 공식같은 정리가 되었어요

    

   지하철이라 함에 우선순위가 있음을 알게 되었고 경험상 알게되었던 정보들이 잘 정리됬어요. 

    

    

3. 시세분석 

   흩어진 시세를 잘 모으자

좋은동네 1,2곳부터 시작하자

  어디서부터 할지 사실 엄두가 안나는데 아직 초보니 가까운곳부터 하자라고 생각한 곳이 분당이다보니 의욕이 많이 떨어지네요 저와 너무 동떨어진 투자금액이라 열기까지는 뭔가 당장 하고 싶은 의욕이 있었는데 분당을 시작하고는 내것을 위한 과제가 아닌 과제를 위한 과제를 하는 느낌입니다….

임장을 다니면서 이곳에 살고 싶다…지나가는 아이들의 부모를 보면서 어떻게 이런곳에서 살까란 생각이 드는데 나중에 이런곳에서 살고 싶다로 가슴에 품고 지방부터 내가 할수있는 곳부터 시작해봐겠죠 

시세 조사

매매호가 1~3층,탑층제외

전세호가 최저가 다음가격

강의 듣기전에는 1층도 생각했지만 투자의 관점에서는 1,2,3,탑증제외라고 걸러지는 것이 생각의 여지없이 좋은 거 같아요 

시세확인은 시세를 알고 익히기: 하루의 시작을 시세확인으로 루틴을 만들어봐야겠다란 생각이 들더라고요. 시세에 흠뻑빠져있자

참 본업을 하면서 월부일이 힘들단 생각이 드네요. 손이 많이 가는 두 아들, 남편까지…. 더 늦기전에 바꾸자란 생각이 들면서도 현실의 할일에 치이고 자책도 하게 되는데 힘내서 강의 듣고 또 해봐야죠 천천히 가도 놓지는 않을꺼니까요^^*강의 후기 [제목]은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으로 표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