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하나) 이 3가지만 있다면 무조건 잘 될수 밖에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시간과 노력의 하루를 보내는 나,

시노하나입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성공담이 있습니다.

화려한 결과만 보면 운이 좋았던 것 같기도 하고,

비범한 능력이 있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러나 월부에서 실제로 잘된 튜터님과 멘토님의

칼럼이나 강의중에 성공담을 듣다보면

공통된 세 가지 요소가 있는데요.

“무조건 잘 될 수밖에 없다”

이런 확신을 갖고 싶으시다면

아래 3가지를 점검해 보시길 바랄게요!!

1. 체력

'성공은 마라톤입니다.'

아무리 뛰어난 아이디어와 계획이 있어도,

체력이 받쳐주지 않으면 끝까지 달릴 수 없습니다.

체력은 단지 육체적인 힘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정신적으로 버틸 수 있는 지구력,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무너지지 않는 에너지도 포함됩니다.

결국 좋은 컨디션은 꾸준함을 만들고,

꾸준함은 어느새 실력을 만듭니다.

“마지막까지 버틴 사람이

결국 승자인거에요.”

반모임때 프메퍼 튜터님이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런데 그 버팀에는 반드시 체력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잠이 부족하거나 몸이 고단하면,

아무리 열정이 있어도 집중력이 떨어지고,

결정 하나도 흐릿해집니다.

그래서 체력은 성공의 기본 자본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본인만에 체력을 올리는 방법을 찾아봐야 하겠죠?

규칙적인 생활, 운동, 그리고

자신만의 회복 루틴을 가지고 계신가요?

한번 점검해보시고 성공에 가장 기본이 되는

체력을 유지하고 지키도록 해봅시다!!

2. 동료(친구)

혼자 가는 길은 멀 수밖에 없습니다.

투자생활 혹은 일을 오래 하다 보면 슬럼프도 오고,

방향을 잃는 순간도 찾아옵니다.

그럴 때 가장 큰 힘이 되는 것은

허심탄회하게 속내를 나눌 수 있는 동료입니다.

말하지 않아도 통하는 동료도 좋지만,

중요한 것은 ‘솔직함’입니다.

겉으론 멀쩡해 보여도 속으론 무너지고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는 팀은 오래 갑니다.

무엇보다도 서로의 고민과 인사이트를 나누다 보면,

예상하지 못한 해답이 나올 때가 있습니다.

팀 안에서 서로를 믿고 진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면,

갈등은 줄고, 방향은 명확해집니다.

일이 잘 안 풀릴 때 ‘어떡하지’가 아니라,

‘같이 생각해보자’가 되는 것,

이것이 바로 무조건 잘 될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투자로 고민되는 일이 생겼을 때,

힘든 마음이 들때

바로 전화해서 이야기 할수 있는 친구(동료)가 있으신가요?

이제부터라도

내가 먼저 다가가서 좋은 친구가

되어보는 것이 어떠실까요?

3. 오래 할 수 있는 마인드

단기간의 성과에 연연하다 보면 쉽게 지칩니다.

반대로 ‘나는 이걸 10년 이상 해볼 생각이다’라고 마음먹는 순간,

조급함이 사라지고 시야가 넓어집니다.

오래 하겠다는 마인드는 단순히 끈기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것은 ‘지금 잘 안 돼도 괜찮다’는 여유이며,

‘과정 자체를 즐기자’는 태도입니다.

이런 마인드를 가진 사람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실패는 중간에 한 번쯤 있을 수 있는 일이지,

끝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 실패를 통해 더 단단해집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오래 하는 사람만

쌓을 수 있는 신뢰와 노하우는,

결국 다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경쟁력이 됩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마인드가

오래할 수 있는 마인드인가?'

이렇게 자가질문을 해보라고 가이드 주신

프메퍼 튜터님의 조언대로

함께 자가 피드백을 해서

무조건 잘 될수 밖에 없도록

마인드 셋팅 해보셨음 좋겠습니다.

그럼 모두가 원하는 경제적 자유를

얻는 그날까지!!!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