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열심히 함께 달려주는 수다반 감사합니다. 이브님과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시세타임 처지지 않게 텐션올려주시는 모쓰반장님 감사합니다. 감사일기 배달해주는 쩨님 감사합니다. 아침마다 칼럼 공유해주시는 연당님 감사합니다. 기사공유해주는 장조님도 감사합니다. 항상 채팅방에서 제일 먼저 대화 해주는 마누님, 웃수저 진월님, 일정챙겨주고 든든한 쌰부님 함께 해서 감사합니다.
우리 가족 더 행복해 질 수 있도록 어떻게 해야 할지 매일 고민하겠습니다. 내가 먼저 행복해지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아내와 퇴근 후 함께 산책하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 너무 행복합니다. 숙제 미리해주는 첫째 감사합니다. 애교 많은 둘째 숙제 봐줄수 있는 여유를 가질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