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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 세이노의 가르침
2. 저자 : 세이노
3. 읽은 날짜 : 25.4.10
더 작게
더 가볍게
그러나
여전히 진하게
피보다 진하게 살아라
아직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다.
작고 가벼워진 ‘세이노의 가르침’, 그러나 여전히 묵직한 울림.
‘세이노의 가르침’ 100만 부 기념 특별보급판
더 많은 사람이 이 책을 보고 힘을 얻길 바라며 보급판을 선보입니다. 보급판은 일반판과 쪽수는 같지만 크기가 작습니다. 지면 관계상 아래 내용을 제외하였고 보급판 서문이 추가되었습니다.
-개새끼들에게는 욕을 하자
-부록1 | 세이노를 만나다
위 내용이 포함된 전문을 보고 싶으신 분은 도서출판 데이원 블로그(blog.naver.com/dayonepress)를 방문해 주세요. 〈세이노의 가르침〉 전자책, 오디오북, 출간 이후 기고글과 뉴스레터 ‘세이노의 깜짝편지’를 담은 별책부록도 모두 무료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필명 ‘세이노(Say No)’는 당신이 믿고 있는 것들에 ‘No!’를 외치고 제대로 살아가라는 뜻이다. 세이노는 지난 20여 년간 여러 칼럼을 통해 인생 선배로서 부와 성공에 대한 지혜와 함께 삶에 대한 체험적 지식을 나누어 주었다.
- 2년 전 세이노의 가르침으로 인생을 송두리 째 바뀌는 사건을 경험했던 것 같다 다시 한번 더 읽었을 때는 이 말이 그 뜻이었구나 경험에 의해 깨닫는 부분도 많아서 길지만 재미있게 읽었던 것 같고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성에 있어서 큰 틀은 올바른 방향으로 맞춰져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욱더 피보다 진하게 살자
STEP2. 책에서 보고 깨달은 것
[스트레스의 뿌리를 없애라]
문제가 있으면 문제를 해결하려고 덤벼드는 것이 올바른 태도이다. 문제는 그대로 남겨 둔 채 그 문제로 인하여 생긴 스트레스만을 풀어 버리려고 한다면 원인은 여전히 남아 있는 셈 아닌가. 휴식을 충분히 갖고 쉬라고? 웃으라고? 한 달을 바닷가 해변에서 뒹굴어 보아라. 백날을 하하 호호 웃어 보아라. 문제가 해결되는가? 웃기는 소리들 그만해라.
기억하라. 제초제를 뿌리는 이유는 뿌리를 죽이기 위함이다. 뿌리를 살려 두는 한 잡초는 다시 살아난다. 스트레스를 없애는 가장 정확한 방법 역시 스트레스를 주는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고 그 원인을 뿌리째 뽑아 버리는 것이다. 장담하건대 그 모든 원인은 일이나 인간관계에서 발생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여야 하는지 모르는 당신의 무지 그 자체이다. 즉, 외부적 상황 때문에 스트레스가 생기는 것이 아니라 그 외부 상황을 어떻게 해야 헤쳐 나가는지를 모르고 있는 당신의 두뇌 속 무지 때문에 생긴다는 말이다.
그리고 그 무지함의 뿌리는 바로 게으름이다. 스트레스를 해소한답시고 빈 맥주병을 쌓아 가지 말고 문제를 정면으로 돌파하라. 절대 회피하지 말라. 책을 읽고 방법론을 찾아내라. 그게 바로 스트레스를 없애는 제초제이다.
<세이노의 가르침>, 세이노 - 밀리의 서재
- 문제가 있으면 피하지 말고 맞서는 것이 올바른 태도라는 것을 알고 있다 내가 스스로 그렇게 행동하는지 뒤돌아 보았을 때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있고 옮기지 않고 덮어두는 것이 있는데 그 둘의 차이가 내가 경험해 보지 않은 것 혹은 문제의 크기가 크다는 생각에 피하고 싶은 경우라는 것을 느꼈다 문제를 마주하기 싫은 나머지 내 앞에 당장 맞서있는 더 중요한 것을 해결하는 것도 외면하고 있는 느낌이 든다
그렇게나 절망적이었던 내가 부자로 살 것이라고는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일이었다. 흔히 이야기하듯 사람 팔자 시간문제이다. 그러므로 미래를 미리 계산하여 절망하는 어리석음을 버리고 그저 이 순간부터 당신의 미래 언젠가에 무슨 일인가가 새로 일어날 수 있도록 책을 읽고 지식을 축적하라. 절대로 ‘내가 이걸 배워서 어디다 써먹겠어? 내가 이렇게 한다고 해서 무슨 소용이 있겠어?’ 하는 따위의 생각은 추호도 갖지 말라. 그것 역시 미래 방정식에 현재의 시간을 대입시키는 어리석은 짓이며, 패자들이 즐겨 사용하였던 핑계에 지나지 않는다. 단, 조건이 있다. 뭘 배우든지 간에, 뭘 하든지 간에, 미친 듯이 피를 토하는 마음으로 제대로 하여라. 그렇게 할 때에야 비로소 미래는 그 암흑의 빗장을 서서히 열어 주기 시작할 것이며 조만간 그 빗장 너머에서 비치는 강렬한 태양빛 아래에서 당신은 감격의 눈물을 흘리게 될 것이다.
<세이노의 가르침>, 세이노 - 밀리의 서재
- 부정적인 생각의 뿌리를 뽑아야 한다 100:0의 사고로 목표를 향해 할 수 있다는 생각만으로 시간을 축적해 나가야 함이 중요한 것 같다 부정적인 생각을 할 시간에 아무 생각 없이 몰입하는 것이 훨씬 낫다는 말을 하시는 것 같다 과연 나는 피를 토하는 마음으로 이 생활을 임하고 있는가?를 돌아봤을 때 피를 토하는 마음까지는 없는 것을 반성하게 되는 것 같다 정말 후회 없이 몰입해서 다른 것은 눈에 들어오지 않는 마음으로 임해 보고 싶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고?]
가시적 효과가 바로 나타나지 않으니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며 결국 싫증만 느끼게 된다. 쉬고 싶어진다. 그렇다면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해법은 무엇인가.
첫째, 가시적 결과를 외부에서 찾지 말고 내부에서 찾아라. 당신 자신의 노력을 인정해 주고 칭찬하여야 할 주체는 타인이나 직장이나 사회가 아니다. 왜 상을 누군가로부터 받으려고 하는가. 상은 당신이 자기 자신에게 주는 것이 진짜이다. 새겨들어라. 훌륭한 화가는 자기 그림이 마음에 들 때까지 붓을 놓지 않는 법이다. 당신 역시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수준에 스스로 흡족할 때까지 공부하고 노력해라. 스스로 얻게 되는 뿌듯함, 내가 여기까지 알게 되었구나 하는 벅찬 기쁨, 이런 것들을 소중히 여길 때 스트레스는 사라진다.
둘째, 쉬고 싶은 이유를 생각하여 보라. 당신이 허약 체질이라도 재미있는 컴퓨터 게임은 쉬지 않고 24시간 이상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재미를 느끼는 데다가 육체적 에너지의 손실이 크지 않고 두뇌를 사용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육체노동이 아닌 일에서 자꾸 쉬고 싶어지는 이유는 재미를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몸이 비비 꼬이고 싫증이 날 때는 자기가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 이유를 스스로 파악하여야 할 것이다. 재미를 느끼기만 한다면 스트레스는 더 이상 주어지지 않는다(‘아무 일이나 재미있게 하라’ 참조).
셋째, 노력한 만큼의 대가는 반드시 주어진다는 것을 믿어라. 문제는 그 시기가 당신이 생각하는 시간보다 더 미래에 있다는 점이다. 이것을 나는 “보상의 수레바퀴는 천천히 돈다. 가속도가 붙기까지는.”이라는 말로 표현한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 사실을 모른다. 노력을 해도 대가가 주어지지 않는 일도 물론 있다. 미련하게 무조건 한 우물을 파지는 말라는 말이다(‘이런 일은 하지 말아라’ 참조).
<세이노의 가르침>, 세이노 - 밀리의 서재 가시적 효과가 바로 나타나지 않으니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며 결국 싫증만 느끼게 된다. 쉬고 싶어진다. 그렇다면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해법은 무엇인가.
- 보상의 수레바퀴는 천천히 돈다는 말에 200% 공감한다 이 말의 본질적인 뜻을 잘 몰랐던 것 같다 그만큼 성공하는 것, 부자가 되는 것이 힘들다는 것을 깨달았다 가치가 있는 것에는 그만큼의 대가가 따른다는 것인데 인내하고 참고 정진하고 실력을 쌓다 보면 언젠가는 성과가 나올 것이다 노력에 대가를 바라지 말고 즐겁게 투자 생활을 이어나가다 보면 좋은 날이 생길 것 같다
[Life와 Living]
Life는 돈을 벌고자 하는 행위와는 관계없이 시간을 사용하는 영역이며 우정, 사랑, 희생, 보람, 가족, 자연 등이 그 중요 가치를 이루지만 게임이나 영화, 음악 등과 같이 자신이 재미있어하거나 좋아하는 것을 즐기는 것도 이 영역에 속할 수 있다. 다른 직업을 택하면 더 많은 보수를 받을 수 있는데도 적은 보수에 아랑곳하지 않고 남을 위해 희생하고 봉사하는 사람들은 Living 속에 Life가 깊이 스며든 경우이다. 그러나 입으로는 봉사나 보람을 내세우면서도 실제로는 대가에 더 관심을 갖고 있다면 그것은 Life를 위장한 위선적인 Living에 불과하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고 있는 예술가들처럼 Life와 Living의 영역이 상당 부분 중복되는 경우들도 있다.
부자들의 경우는 어떨까? 대부분의 부자들은 예술가들처럼 Living에 속하는 일을 자신의 Life로 생각하며 살아온 사람들이다. 일은 일상에서 그들이 최우선으로 삼는 가치라고 할 수 있다. 나 역시 일하는 것을 그 어떤 가치보다 우선시하며 즐겨 왔다. 하지만 일 자체를 평생의 의무로 생각하지는 않았다. 나는 직원들에게 “우리가 평생 일만 하여야 하는 일개미로 태어난 것은 아니지 않느냐”고 강조하곤 했다. 천국이나 유토피아에서 일을 해야 한다는 말은 못 들었다. 인간이 바라는 이상향은 기본적으로 무노동의 세계이다. 평생을 일만 하다가 일벌레로 죽어야 하는 운명이라면 나는 거부하겠다(죽기 직전의 순간, 일을 더 하고 싶다고 말하며 죽는 사람은 없지 않은가).
<세이노의 가르침>, 세이노 - 밀리의 서재
[아무 일이나 재미있게 하라]
그들이 어느 날 아침 갑자기 일어나 자기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을 하기 시작한 것은 절대 아니다. 그런 일은 천재들에게나 일어난다. 백만장자들이 일을 택하게 된 동기는 그저 우연한 기회(29%), 시행착오(27%), 예전 직업과의 관련성(12%), 이전 고용주가 놓친 기회(7%) 때문이다. 이 수치는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공부를 잘해서 의사나 변호사 같은 전문직업인이 되어 부자가 된 사람들도 포함시킨 것이므로 그들을 제외한다면 거의 대다수의 백만장자들은 어떻게 하다 보니까 그렇게 되었다는 말이며, 어쩌다 하게 된 일이 시발점이 되어 돈을 벌었다는 뜻이다.
진실은 이것이다. 백만장자들은 ‘어떻게 하다 보니까 하게 된 일’에서 기회를 포착하고 그 일을 사랑하고 즐김으로써 ‘능력과 적성을 한껏 발휘할 수 있는 일’로 바꾸어 버렸던 것이다.
<세이노의 가르침>, 세이노 - 밀리의 서재
- 처음에는 부동산 투자를 단순히 돈벌이의 수단으로만 생각하고 임했던 것 같다 가족들을 위해서, 가족들의 노후가 나에게 달려있다는 생각으로 억지로 했었던 시간도 있었다 하지만 이 안에서 투자를 하면서 보람을 느끼고 재미를 찾고 성취감이 들면서 '부동산 투자'라는 그 자체에 재미를 느끼는 것도 있는 것 같다 요즘은 도파민이 터진다고 하는데 너무 괜찮은 물건이나 가치 대비 싼 단지를 보면 너무너무 신나고 기대되고 희열까지 느낀다 하기 싫던, 해야만 했던 일에서도 이런 감정을 느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
[하기 싫은 일을 해야 몸값이 오른다]
현실에서 필요한 것은 이론이 아니라 적용이다. 이러한 적용 능력은 결코 학벌이나 학위와 비례하지 않는다. 몸값은 이론을 많이 아는 것이 아니라 실무적으로 잘 알아야 올라간다. 그러기 위해서는 현재 하고 있는 일에 대하여 귀신이 되어야 하고 그다음은 지금 당장은 필요 없는 다른 일들도 알아야 한다. 그래야 관리할 능력이 생긴다. 그 어떤 투자 재테크보다도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
몸이 피곤하다고? 월급이 적어서 공부할 마음이 안 생긴다고? 해 보았자 소용이 없을 것이라고? 노력이란 당신이 좋아하는 것을 더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이런 핑계, 저런 핑계를 대면서 하기 싫어하는 것을 더 많이 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다. 노력이란 싫어하는 것을 더 열심히 하는 것이다. 좋아하는 것을 더 열심히 하는 것은 노력이 아니라 취미 생활일 뿐이다. 노력하라. 기회는 모두에게 제공되지만, 그 보상은 당신의 노력 여하에 따라 차등적으로 이뤄짐을 명심하라.
<세이노의 가르침>, 세이노 - 밀리의 서재
- 사람들은 편하게 돈 벌고 싶다는 말을 많이 한다 예전에 나도 그런 것을 꿈꿨지만 편하게 돈을 많이 버는 것은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현실에서는 힘든 일을 모두들 꺼리는 것처럼 그 안에서 기회를 찾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다 부동산 투자도 마찬가지다 지방투자? 힘들게 소액으로 지방 임장하면서 남들이 아니라고 할 때 큰 용기를 내서 투자하는 것 그것으로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을 보았다 세상의 비관에 맞서 싸워야 한다는 투쟁심마저 든다
내가 전문직, 대기업 종사자가 되지 않는다면 방향성을 잘 잡고 노력을 더 넣어야 함이 분명한 것 같다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것,
투자도 이렇게 힘들게 투자하냐는 질문을 받는데 쉽게 돈을 벌면 지키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깨달은 것 같다 결국엔 돈을 대하는 나의 태도, 그릇이 중요하다
[좋아하는 일이라고 섣불리 하지 마라]
최고가 되지는 못하지만 대부분의 오타쿠처럼 자기만족을 위하여 빠져 사는 길이다. 그러나 명심하라. 그저 여행이 좋아서 일을 저질렀던 한비야의 말을 빌면, 이렇게 살고자 한다면 “우선 삶의 설계 기준을 ‘해야 할 일’이 아니라 ‘하고 싶은 일’에 철저히 맞춰 놓고 살아야 한다.” 또 “이 일을 하면 내가 얼마나 행복할까”를 생각하여야 하고 “언제나 자신감 있는, 당당한 삶의 태도”도 있어야 하며 “무소유를 즐길 각오가 되어 있어야 한다.” 즉, 대다수는 가난한 예술가들처럼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에 만족하며 사는 것으로 행복을 추구해야 한다.
<세이노의 가르침>, 세이노 - 밀리의 서재
- 보이 멘토님과의 에이스반 OT, 너나위님과 독서모임을 하면서 꽤 많이 말씀하신 단어가 '행복'과 '즐거움'이라는 것이다 이분들을 외부에서 봤을 때는 정말 피곤하고 어느 때는 통장 잔액을 보면서 현타를 느끼실 법한데 그럼에도 이 일을 계속하시는 이유가 단지 좋아서 혹은 사명감이라는 말씀을 들으니 나는 과연 지금 이 일을 하는데 행복한가?라고 했을 때는 YES이지만 고강도로 했을 때도 여전히 그럴까?를 생각해 봤을 때는 아직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전에는 튜터님들을 보면서 나는 저렇게 못할 것 같은데 계속 그래왔었던 것처럼 닥쳐보면 이렇게 되는 것인지 미래의 내 모습이 궁금해지기도 하다
지금, 이 순간 자체로는 즐겁고 행복한 순간들만 가득한데 미래에는 다른 결의 즐거움과 행복함이 가득했으면 좋겠고 효능감, 사명감도 있었으면 좋겠다
STEP3. 책에서 적용할 점
- 문제를 맞닥뜨리자 : 전세 빼는데 더 이상 미루지 말아야 한다
- 이 일에 대해 내가 행복한지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일인지 고민해 보자
STEP4.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Life는 돈을 벌고자 하는 행위와는 관계없이 시간을 사용하는 영역이며 우정, 사랑, 희생, 보람, 가족, 자연 등이 그 중요 가치를 이루지만 게임이나 영화, 음악 등과 같이 자신이 재미있어하거나 좋아하는 것을 즐기는 것도 이 영역에 속할 수 있다.
투자 생활을 하는 것도 재미있고 좋아하는 일이 될 수 있는 것 같다
STEP5. 이 책을 한 문장으로 정리한다면?
대한민국에서 밑바닥에서부터 올라온 부자인 세이노가 말해주는 인생을 바꾸고자 한다면 꼭 알아야 하는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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